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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빠는거
[댓글]
없긴 왜 없음요? ㄹㅇ 친추하세요 spressssso ㅎㅎㅎ
2026-11-03
익명게시판
외노자랑 두시간 (펌)
[댓글]
지림
2026-11-03
사우나/찜방 이야기
펌 : 사랑 앙구기 11.
" 우리 엄마... 많이 외로우셨을 거예요... 아부지 병환이 꽤 길었었거든요... 돌아가신 후에 우리 두 형제... 남 부럽지 않게 키워 보시겠다구... 동대문에 좌판을 벌리셨을 때도 억척 하나로 버티셨지만... 가끔 날 끌어 안으며 우셨어요..." 그가 양 팔을 식탁 위에 올려 깍지를 끼고 턱에 얹으며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진지하게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자세... 그리고 좋은 눈... "그 때마다 늘 입버릇처럼 하시는 말이 니가 딸이었으면 좋았을 걸 그랬다... 아마도... 딸이라면 당신의 속내를 편하게 드러낼 수 있지 않았을까... 그랬을 거예요... 그래서... 엄마에게는 딸 노릇도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성향이 변화된 것 아닐까... 부장님 처음 뵈었을 때... 제 얼굴 빨개진 거... 기억 나세요?" 그가 눈을 위로 치켜 뜬다. "그랬지... 말을 할 때 술기운이 올라오는 사람 있다 그랬지.. 내가" "네... 왜 가슴이 뛰었는지... 집에 와서도 왜 늘 그 모습이 떠 올랐는지... 부산에 가셨다는 소릴 듣고 왜 허리가 꺾어지는 기분 들었는지... 그 이유를 나중에야 알았어요... 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도 몰랐던 일을..." "가만... 이런 이야기는 나중에 하자, 아무래두 얘기가 길어질 듯 하니까 저녁에 어때? 간단하게 술 한 잔 하면서 이야기 할까?" 아싸! 작전성공! 가뜩이나 어눌한 말투에다가 옛날 고리적 이야기를 하니까 짧은 점심시간으로는 모자랄 것이라는 계산이 맞아 떨어진 것이었다. 그래도 내숭은 떨어야 한다. "술이야 괜찮지만... 제 얘기... 별루 재미 없을 텐데요, 부장님께는..." "그렇지 않아... 이반이라는 성향... 일반인들에게 인정 받지 못하는 성향으로 살아가게 된 동기를 내가 부여 했다구 하는 데야... 안 들어 볼 수가 없는 일이지... 오늘 저녁엔 나두 시간이 남으니까 잘 됐구나... 길 건너에 조용한 카페가 있으니까 퇴근 후에 그리 와, 몽마르뜨라는 카페야" 대대장실 옆의 작은 방에 야전침대를 놓아두고 그곳에서 군생활을 하고 있었다. 대대장 당번병이라는 직책이, 부대 내에서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관리 해 주는 일이므로 다른 병사들에 비해 비교적 시간이 많은 편이어서 남는 시간은 대개 책을 읽거나 컴퓨터를 들여다 보는 데 할애하고 있었다. 어느 일요일 날 관사로 올라 오라는 대대장의 지시를 받고 갔더니, 그의 부인이 갑자기 친정에 일이 생겨 며칠 집을 비우게 됐으니 관사에서 함께 지내자는 제안을 했고, 대충 옷가지들을 챙겨 일 주일을 지내게 되었는데... 군인 답지 않게 살이 퉁퉁한 대대장은 쌍꺼풀이 없이 눈꼬리가 밑으로 약간 처져 있어서 너그러운 교장선생님 같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 며칠을 함께 지내다 보니 집안 일에도 자상한 남편의 본보기를 보여 주었다. 부인의 속옷까지도 꼼꼼이 접어 옷장 안에 넣어 주고 밥이며 반찬까지도 직접 만들어 주었다. - 얌마, 넌 부대 내에서나 내 따까리지 내 집에서는 손님 아니냐, 찍소리 말고 해 주는 밥이나 넙죽넙죽 받아 먹어라 집안 일을 할라치면 내 어깨를 떠 밀며 말하는 그를 보며 새삼스럽게 동대문 시장에서 만난 그를 떠 올리곤 했었다. 이틀 째 되는 날 저녁, 앞치마를 두르며 파를 써는 그의 뒷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콩콩 뛰고 있는데 그가 뒤를 돌아 보았다. 그와 눈이 마주치자 콩콩거리던 가슴은 쿵쾅거리기 시작했고, 대대장은 그렇게 나를 한참 (불과 몇십 초였을 테지만) 바라보았었다. 그때 나는 깨달았다. 동대문시장에서 본 남자. 그 남자의 얼굴이 대대장의 얼굴과 겹쳐지면서 그에게 입을 맞추고 싶다는 깨달음. 그건 내가 이반이라는 깨달음이었다. 결국 그날 저녁, 그의 손에 이끌려 남자와의 섹스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오래 전부터 동성애에 탐닉을 하고 있었고, 중대 서무병이었던 나를 대대장 당번병으로 끌어 온 이유도 그런 연유에 의해서라고 했다. 화가 나도 웃고, 연대장에게 업무 상의 꾸지람을 듣고 와서도 웃음을 웃는 그를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단 한 가지... 그가 바람둥이라는 것만 제외한다면... 그 일이 있은 후부터, 대대장실 옆의 조그만 방에서든 대대장 책상 밑으로 들어가서든 밥을 굶은 사람들처럼 서로의 바지를 풀어 헤치며 성기를 입에 물거나, 그로부터 등을 돌려 그의 성기를 받아 들이며 고통을 감내하면서도 쾌락을 느꼈고 사랑을 느꼈다. 최소한... 제대를 할 때까지는 지속 되리라고 생각했다. 아니, 배려 깊은 그의 사랑으로 인해, 소위 말뚝 박는 일까지 심각하게 고려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는, 나의 유망한 전도를 위해서 그것 만은 말리고 싶다고 했었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안아주기를 갈구하는 내 눈빛을 뿌리치고 그는 바쁜 일이 있다며 퇴근을 했었고, 마침 엄마가 면회를 왔기에 외출증을 끊어 시내로 나가 저녁을 먹고 있는데 창가에 앉은 식당 유리창 너머, 길 건너 모텔에서 나오는 그를 보았다. 사복을 입고 모자와 썬그라스를 썼지만 못 알아 볼 리가 없었다. 내 몸이 그의 몸 전체를 기억하는데 모자를 쓰고 검은안경을 썼다고 못 알아 볼 수가 있겠는가... 더욱이, 그와 함께 모텔을 나오고 있는 군인은, 나와 같이 본부중대에 근무하는 통신병이었다. 이제 갓 일등병을 달고 전근을 온 원창인... 마치 여군처럼 생긴 그를 보면서 나도 호기심이 발동한 적이 있었다. 깊게 패이는 보조개, 쌍꺼풀 진 커다란 눈망울... 남자라기 보다는 여성에 가까운 외모... 그 일 이후 그는 노골적으로 나를 피했고, 그렇게 몇 개월이 흐른 후에 원창인이가 막사 뒤에서 울고 있는 것을 발견 했다. 결국 원창인에게 나 또한 이반이라는 것을 알리게 되면서 놈이 울고 있는 사유를 들어보니, 우리 부대 내의 병사 뿐만 아니라 얼굴이 반반한 타부대 병사들만 보면 어떻게 해서든 건드리는 위인이라고 했다. 문제는, 그렇게 버림 받다시피 그와의 관계를 끊어버리게 된 병사 누구도 그를 원망하지 않는다는 거였다. 그만큼 그는 사람을 끌어 들이는 매력이 있었고, 인간적인 정을 느끼게 만들어 준다고 했다. 또한 그와 관계를 맺었던 많은 병사들도 그와의 섹스에 더 이상의 미련도 없이, 그 병사들 끼리 섹스를 나누기도 한다는 소리를 했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다시금 행정병 서무로 일하게 해 달라는 부탁을 했었고, 그는 흔쾌히 내 부탁을 들어 줌으로써 조용히 제대할 때까지 군생활에 열중할 수가 있었지만, 소위, 이반이라는 의식, 그 욕망을 풀어내는 사람들의 방식에 대해 많은 회의를 느껴야 했었다. 이반들에게 있어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그것이 제대 이후에 이반들을 쉽게 만날 수 없었던 이유였다. 긴 이야기를 마치고 그를 바라 보았다. "지루하시죠? 이런 얘기..." 그가 빙긋이 웃는다. "아니... 자네의 유쾌하지 않은 과거를 듣구 재밌다고 할 수는 없지만 흥미로운 얘기야... 그치만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을 거라는 얘긴... 틀렸어... 잘 못 안 거야" "그럴...까요?" "그래... 틀렸어..." 그가 술잔을 입에 가져가며 창밖을 본다. 밖이 어두워서 자신의 얼굴이 비치고 있는 창을......
2026-11-03
나의 백일장
적당히 살아간다는 것
보았으나 보지 않은 것처럼 들었으나 듣지 않은 것처럼 말했으나 말하지 않은 것처럼 행했으나 행하지 않은 것처럼 알았으나 알지 못한 것처럼 몰랐으나 모르는 것이 아닌 것처럼 주었으나 주지 않은 것처럼 받아야 하나 받을 것이 없는 것처럼 뜨거우나 뜨겁지 않은 것처럼 외로우나 외롭지 않은 것처럼 기대했으나 기대하지 않은 것처럼 서운했으나 서운하지 않은 것처럼 놓쳤으나 놓치지 않은 것처럼 이루었으나 이루지 않은 것처럼 없으나 아주 없는 것은 아닌 것처럼 있으나 있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아프나 아픔에 무너지지 않는 것처럼 인생은 이렇듯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모든 것을 적당히 내려놓으며 살아가는 것이라 하네. 인생길을 서둘러 걸었더니 넘어지는 일이 생기더라. 앞만 보고 걸었더니 어느새 지쳐 있더라. 급하게 걸어갔더니 후회할 일이 생기고, 욕심껏 걸어갔더니 힘겨운 일만 늘어나더라. 이제는 조금 천천히, 조금 더 신중하게, 때로는 욕심을 비워 내며 쉬엄쉬엄 걸어가려 하네. 잠시 멈추어도 괜찮고 조금 늦어도 괜찮으니 남들과 속도를 겨루지 않고 나만의 걸음으로 살아가려 하네. 인생길은 서두른다고 먼저 도착하는 것도 아니더라. 천천히 걸어도 괜찮더라. 그렇게 걸어가는 인생도 결코 늦은 것은 아니더라.
2026-11-03
나의 백일장
게이 싸우나 간 썰(스압, 성 정체성 혼란주의) (펌)
[댓글]
ㅅㅌㅅ느
2026-11-03
사우나/찜방 이야기
[퍼옴] 우리 동네 백수(8)
승호의 시선. (토요일) 요즘들어 재밌는 일이 영없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나혼자 세상에 뒤쳐진다는 기분에 진득하니 해내는 일도 없고 그저 무기력한 일상. 그래도 운동은 빼놓지 않고 나가려고 한다. 잡생각이 없어진달까 몸이 좋아져서 인기가 많아지고 그런건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섹 스?? 해볼만큼 해봤다. 연애?? 짧게도, 몇년에 걸쳐도 해봤다. 부정할 수 없는 진실은 누구를 만나도 그 놈이 그놈이라는 사실이다. 이 생각은 앞으로도 변함없을 것이다. 오늘도 무의미한 하루를 보내다 저녁도 굶은채 운동을 하러 나갔다. 그래 차라리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서 체력이라도 기르자 또 출근하기 시작하면 분명 또 피곤에 찌든 삶의 반복일 테니까. 운동이 끝나고 락커룸에 들어가보니 쪽지가 와있다. 뻔하지머. 초반엔 멋있다 호감이 간다 그럴테고 그러다 한번 만나면 잘라고 덤벼들테고 한번 자고 나면 그대로 연락이 끊기거나 섹파를 하자고 하던가. 어쩌다 내가 좋다는 사람이 나타나도 난 그 사람이 별로일거고 내가 관심가는 사람은 나한테 관심이 없겠지. - 안녕하세요. 머야 20살?? 이젠 하다하다 고등학교 막 졸업한 애가 내년이면 서른인 나한테 쪽지라니.. 그래도 어린애한테 상처는 주지 말아야지 - 안녕하세요 대답만 몇 번 해주다 말아야겠다. 그래도 최대한 예의는 지켜야지 - 아 안녕하세요 훈훈하셔서 쪽지보냈어요! 이 동네로 오늘 이사왔거든요 풉ㅋㅋ귀엽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이사온 얘기를 왜 하는거야 골때리는 꼬맹이네 ㅋㅋ 거리가 제법 가깝긴하네 - 아네 반가워요! 거리가 가깝긴 하네요 참나 ㅋㅋ내가 이런 쪽지에 답장을 다하고 있네 집도 가깝겠다 한번 만나나 볼까 어짜피 어린애는 끌리지도 않으니까 커피나 한잔 하지머. - 시간 괜찮으면 커피 한잔 할래요? 꼬맹이만나러 가는데 그냥 씻고 바로 가야겠다. 스타벅스 앞에 도착해서 어디서 오려나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프로필 이미지와 닮은 남자가 한명 걸어오고 있다. 얘봐라 ㅋㅋㅋ마냥 꼬맹이일줄 알았는데 키도 175는 되는거같고 덩치도 제법 있고 잘생겼네..딱봐도 인기많을 스타일. 근데 어딜봐서 20살이야ㅋㅋㅋ 나랑 동갑이라고 해도 믿겠다..ㅋㅋㅋ "안녕하세요. 얼굴보니까 바로 알겠네요!" "(쭈뼛) 아네 안녕하세요." "추운데 들어가서 얘기해요" ㅋㅋㅋㅋ얘 왜이렇게 쫄아있는거야 매번 능수능란하게 자기를 포장하고 섹스어필을 하려고 자꾸만 장점을 드러내던 사람들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ㅋㅋ 얘기를 나누는 30분동안. 난 지금 이 순간의 이 아이가 궁금해졌다. 눈만 쳐다보면 허공을 보며 눈을 깜빡거리는 모습이 귀여웠고 내 별거 아닌 질문에 열심히 대답하려는 모습이 서툴렀고 그래서 인간적이였고 더 궁금해졌다. "형이랑 또 연락하고 싶으면 집가서 쪽지남겨. 부담 안 갖어도 돼ㅎㅎ" 그래~~집도 가까운데 잘생긴 애기보면서 가끔 안구정화나 하지모 ㅋㅋㅋ 이랬는데 연락 안오면 마는거지머. 세상에 남자가 한둘이야?? 안그래? 나 지금 왜 이러지..ㅋㅋ설마 쪽지 안남길까봐? 됐어 안오면 마는거야 내가 쪽지 한 두번 받- 징~~~~~ - 형 저 집에 들어왔어요! 커피 잘 마셨습니다. 그라취!!!! 아..나 방금 신난건가?? 모양빠지게.. 풉ㅋㅋ간만에 잠깐동안 활력이 넘쳤네 - 형도 들어왔어 ㅎㅎ 난 정승호이야. 010-××××-×××× 형번호 저장해라 ㅎㅎ 그래 ㅋㅋ이왕 이렇게 된거 젊은 에너지나 받아보자. - 네형! 전 윤동우에요! 010-××××-×××× 이거에요 동우라. 윤동우. ㅋㅋ귀엽다 아유 꼬맹이. - 그래 또 연락하고 집도 가까운데 자주 보자 ㅎㅎ 오랜만에 흥미가 생기는 만남이라고 느낀다. (일요일) 눈을 뜨고보니 벌써 오후다. 공부고머고 오늘은 좀 쉬어야겠어 동우는 잘 잤으려나? 아침부터 왜 그 녀석이 떠오르는건지 ㅋㅋ 담배 한 개비를 물고 옥상으로 올라간다. 살짝 쌀쌀하지만 햇빛이 따뜻하네 이런날은 데이트를 해야되는데 휴 외롭네.. 밖을 내려다보며 주말인데도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본다. 징~~~징~~~징~~~ '김영민' 영민이? - 여보세요? - 야 정승호 살아있냐 왜이렇게 연락이 없어 - 영민아 ㅋㅋ오랜만이다. 나 이직준비가 바빠서 그렇지머 - 갈데는 정해졌고? - 아니 아직 준비중. 말이 준비지 요즘 널널해. - 너 그러다 모아둔 돈 다 바닥나봐야 정신차리지? - ㅋㅋ그러게 - 참 속편하다 너도. 남들은 다 취업안된다고 난린데 - 어떻게든 되겠지머 - 요즘만난는 사람은 없고? - 없어 외롭다야 - 그니까 이제 그만 연애 좀 하시지 - 몰라 귀찮아 ㅋㅋ 아맞다. 귀여운 동생한번 만났어 어제 - 동생? 니가 왠일이냐 연하를 다 만나고 ㅋㅋ - 그러게 ㅋㅋ예전같으면 연하 질색이었는데 나도 늙었나바 - 너 그러다 철컹철컹이야 임마ㅋㅋ 구경좀 시켜줘바 - ㅋㅋ애기라서 아직.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 야 아끼다 똥돼 ㅋㅋ데리고 나와바! 저녁쯤에 어때 - 한번 물어볼게 ㅋㅋ 졸지에 잡힌 영민이와의 약속. 동우한테 이 얘길 어떻게 꺼내야 되려나. 어라? 쟤 동우아닌가??ㅋㅋ 통화를 마치고 담배불을 끄고 옥상에서 내려가려는데 저 아래에 다이소로 들어가는 동우가 보인다. 우연히 만난척 가서 얘기해봐야겠다. (다이소) 동우가 어디있으려나~~ 어. 저기있다 ㅋㅋ멀 저렇게 잔뜩 사는거야 ㅋㅋ 아직 어려서 그런가 딱히 꾸미고 나오지도 않았는데 피부며 옷입은거며 키야 젊다 젊어! 그러다 동우랑 눈이 마주쳤고 "동우야!" 내가 먼저 인사해버렸다..ㅋㅋ 그렇게 동우를 집까지 불러들였고 맘 같아선 저 귀엽고 잘생긴 친구를 덮치고 싶기도 하지만 머랄까..음..저 애는 너무 순수해보여서 내가 타락한 느낌이랄까?? 전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동우는 왜 자꾸만 신경이 쓰일까.. (상수동 카페앞 골목) 영민이네 커플과 헤어지고 동우랑 골목을 걷고 있다. 그렇게 많은 남자를 만나봤지만 지금 어두운 골목아래 가로등 불빛 아래 서있는 동우는 다른 누구도 생각이 안 날만큼 날 설레게 한다. 무슨 말이라도 꺼내볼까 싶어 말을 걸어본다. "동우야 지겨웠지 괜히 오자고 했나" "아니에요 ㅎㅎ형친구분들도 멋있고 재밌으시던데요" "셋 중에 누가 더 니 스타일이였어?ㅋㅋ" "음ㅋㅋㅋ저는 영민이형" "영민이?? 왜??" "ㅋㅋ그냥 잘생기기도 했고 몸도 엄청 좋고..헤헤" "그런 스타일 좋아하는구나" 쳇. 하여간 남자들은 어린놈이나 늙은놈이나 다 똑같다니까 그저 잘생기고 몸좋으면 다 좋아하지. "네네 ㅋㅋ아 형도 멋있져" "됐어 임마 늦었어" "에이 형 왜그래요 ㅋㅋㅋ" "ㅋㅋ장난이다 집에가자" "넵ㅋㅋ" ㅋㅋ귀여워. 내가 삐진듯이 바닥을 쳐다보자 놀란 토끼눈을 하고는 손으로 허공을 휘져으며 나도 멋있댄다. 이런 귀여운 놈이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온 걸까. (집) 집으로 돌아오고 동우는 아까 샀던 물건들을 주섬주섬 챙긴다. 하아 보내기 싫다. 같이 얘기하다 끌어안고 잠들고 싶다. "형..저 가볼게요(시무룩)" "왜 표정이 그래 ㅋㅋ가기싫어?" "네ㅠㅠ 혼자 자기 싫어요" "꼬맹이가 벌써부터 그러면 안되지! 그래도 집에는 가야지 ㅋㅋ" "네 형 ㅠㅠ안녕히 주무세요" 으휴 동우야. 형도 너 보내기 싫어 죽겠어.. "동우야" 동우가 살짝 미소를 머금고 돌아본다. "잘자라 ㅎㅎ" 네 마음 나랑 비슷할 거란거 알아 동우야. 근데 있지 내가 조금 살아보니까 몸이 먼저 가서 만남이 시작되면 마음도 빨리 떠나버리더라. 그래서 난 조금만 더..너랑 같이 있고 싶어서 그래.. 에휴 네가 이런 깊은 나의 마음을 알겠니 ㅎㅎ (월요일) 어제 맥주 두 캔정도 마시고 잠들어서일까. 생각보다 잠에서 일찍 깨버렸다. 혼자 있는 밤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졌고 잠을 청하려 마신 술이 오히려 잠을 일찍 깨워버렸다. 일찍 일어난 김에 운동이라도 다녀와야겠다. 가볍게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어제 동우에게 귤을 사줬던 과일가게 아저씨가 가게 문을 열고 계신다. 동우는 머하려나. 아직 자려나? 갑자기 목소리가 듣고싶네 ㅋㅋ전화해바야지 - 여보세요? - 꼬맹아 일어났냐? - 네 아~~까 일어났어요 ㅎㅎ - ㅎㅎ방학인데 부지런하네 - 오늘 학교에 학생증 발급받으러 가야 돼서요~ - 그렇구나 ㅋㅋ형도 아침운동 갔다가 오는길이야 - 형이야말로 부지런하시네요 ㅋㅋ - 커피한잔할까?? - 지금요? - 응ㅋㅋ나 스타벅스 가있을게 천천히와 - 아니요 5분이면 돼요!! - 그래 ㅋㅋ ㅋㅋㅋ아 진짜 귀엽다. 5분이면 된다면서 벌써부터 목소리가 헐레벌떡이네 ㅋㅋ 이런게 머라고 이렇게 귀여울까 싶다. 얼마 지나지 않아 땀까지 흘리며 누가봐도 뛰어온 듯한 얼굴로 아니라고 ㅋㅋ여기가 조금 덥다고 말하는 동우. 사랑스러워 죽겠다 ㅋㅋ 미리 주문해놓은 커피를 동우가 가지러 간사이. 징~~~징~~~징~~~ '김현우' 현우...현우가 왜 전화를..한국에 온건가 - 여보세요.. - 승호야 전화 받았네..고마워 잘지내지? - 어쩐 일이야..? 한국들어왔나보네 - 응 한달 쯤 됐어 ㅎㅎ 전화보고 싶었는데 내가 이러는거 니가 싫어할 거 같았어..미안 - 아니야 니가 머가 미안해.. - 그래서 말인데 승호야..오늘 저녁에 시간돼? 나 딱 한번만..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너 보고싶어 - 현우야 미안한데..우리 다 끝난 얘기니까 다으.. - 한번만!! 딱 한번만이야..응?? 승호야 - 휴 알겠어 그럼 이따 시간이랑 장소 정해서 알려줘 그리로 갈게. - 고마워 승호야..ㅎㅎ 문자 남길게! - 알겠어 이따 저녁에 봐 그럼.. 현우는 왜 나같은 놈을..내가 뭐가 좋다고.. 공부하러 간 애인 못 기다리겠다고 차버리고 혼자 맘편히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다닌 나를.. 하아 난 진짜 쓰레기다... "무슨 일 있어요 형..??" 언제 왔는지 동우가 앞에 앉아있다. "아니 오랜만에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근데 왜..기분 별로 안 좋아보여서요" "그랬어 내가?? 아니야 그런거" "아네.." 그래 지금은 동우한테 최선을 다하자. 또 누군가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다. (연남동) 현우와 만나기로 한 8시. 괜히 안절부절한 마음에 동우에게 카톡을 보내본다. - 동우야 저 멀리서 현우가 걸어온다. 그래 솔직히 말하면 보고싶었다. 그래서 그걸 참지 못하고 헤어진거니까. 난 참 비겁하네. "승호야..잘 지냈어?" "응 잘 지냈어..넌 요즘 무슨 일해?" "아 나 대학교에서 근로장학생하고 있어." "아 하긴 너 한학기 더 남았지.." "기억하네 ㅋㅋ" "그걸 내가 까먹겠냐..널 몇 년을 만났는데.." "큼큼 우리 들어가서 얘기하자." 대체 왜..이제는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왜 자꾸 또 난 이 녀석한테 마음이 흔들리는걸까.. "승호야 있지. 나 생각 많이 해봤어. 너랑 만나는 동안 우리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행복했잖아..네가 가지 말라고.. 반년이나 혼자 두지 말라고 말렸을 때.. 그것도 못 기다려주냐면서 매몰차게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린거..혼자 남아있을 네 생각 못한거 너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내가 정말 너무너무 미안해.. 많이 늦은 거 알지만 우리 이제라도 같이 있자. 다시는 안 떨어질게. 너한테 꼭 붙어서 쭉 함께 있을게!" 하아 제일 듣고 싶었던 말이다...남아있을 내 생각은 안하고 떠나버린 너를 원망하면서 서서히 마음을 정리했고 가끔씩 네가 연락이 올때면 매몰차게 대하려고 했지만 사실은 이렇게 돌아와서 내 앞에 앉아있는 네가.. 당장이라도 안기고 싶을 만큼 좋다.. 징~~~~~ - 네 형 ㅎㅎ친구분 만나셨어요? 어..동우다. 정신없이 놀고 있는 와중일텐데도 빨리 답장해줬네 그래. 언제까지고 과거에 잡혀서 살 수는 없는거니까.. "현우야, 고마워!" "응?? 나 받아주는 거야??" "아니 나 너한테 안 돌아가. 아니 못 돌아가. 너도 나도 우리가 서로 필요할 때 옆에 있어주지 못했잖아. 너 그렇게 가버리고 세달 만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그랬잖아. 그 시간을 내가 어떻게 보냈을지 넌 모를거야. 솔직히 지금 네가 앞에 있으니까 나만 아무일 없다는 듯이 받아주면 우린 예전처럼 행복할거라고 생각은 해. 근데 있지 그러기엔 우리 조금 많이 돌아온거 같애. 그래도 네가 있어서.. 너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어. 이건 진심이야. 그러니까 너도 이젠 과거에 우리말고 지금의 너로 살아갔으면 좋겠어" "승호야......" "미안해 현우야..내가 해줄 수 있늠 말은 이게 전부야" "응..그래도 고마워! 나 만나러 나오는 것도 쉽지 않았을텐데.. 그래!! 잘 지내고 꼭 행복하길 바랄게" "너도 이번엔 놓치지 않는 사랑했으면 좋겠다." 하아 내 3년의 연애가 드디어 이렇게 마침표를 찍었다. 지금도 혼란스럽다. 내가 잘 한건지.. 내일이 되면 후회하지는 않을지.. 그렇게 연남동 골목 벤치에 앉아 한참을 추억에 잠겨 생각에 잠겨 시간을 보냈다. 조용하기만 한 내 핸드폰에는 동우가 보낸 카톡만이 남아있었다. 보고싶다. 동우가 보고싶다. 이 순간 난 왜 이 아이가 보고싶은 걸까. - 여보세요? - 동우야 형이야 - 네 형 ㅎㅎ동우에요!! 왜 이렇게 답장이 늦었어요 형! - 친구만나고 이제 들어가는 길이야 - 아 진짜요?? 저 이태원인데 흐흐흐 - 형이랑 한잔 더 할래?? - 네 형 바로 가겠습니다!! 집앞에서 봬요!! - 택시비 줄게 택시타고올래? - 형 저 돈있어요 바로 갈께요. 저 시간 쫌 걸리니까 추우면 이불 속에 콕! 들어가 계세요 헤헤 - 어휴 술냄새가 여기까지 나네 ㅋㅋ조심히와 - 네형 금방 달려갈게요!! ㅋㅋ놀다가도 금방 오겠다는 얘를 누가 말려. 나도 저럴 때가 있었겠지? 에휴 빨리 집에 가 있어야겠다. 동우 말하는거보니 또 엄청 빨리 올 기세다. 나는 지금 동우를 만나러 간다.
2026-11-03
소설방
[퍼옴] 가정부 (10)
아침이 왔다 평소처럼 아저씨가 잠을 깨워주고 다같이 아침식사를 한다 그 와중에 케겔운동을 열심히 하고있다 아저씨랑 매일 하기 위해... 아빠는 출근하고 아저씨는 설거지 중 쇼파에 앉아 한참 케겔운동을 하던 중 설거지하는 아저씨가 너무 섹시하게 보여 다가가 아저씨를 뒤에서 안았다. -"윽! 도련님...지금 일하는 중인데... 밤에 박아드릴 테니까 지금은..." -"낮에도 박아쥬세요" -"지금 이러면서 박기엔..."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섹시하래요?" -"알았어요, 설거지만 끝내게 해주세요, 박아드릴게요" -"약속한 거죠?" -"네" 내가 이렇게까지 걸례스러울 줄은 몰랐는데 아저씨와 섹스를 튼 이후로는 아저씨한테 항상 박히고 싶어 죽을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음탕한 놈이었던 걸까? 설거지를 끝낸 아저씨는 식탁에 턱을 괴고 상체를 굽혀 엉덩이를 뒤로 쪽 뺀 상태로 전화 중이다 내용을 들어보니 그냥 친구들이랑 통화 중인 거 같은데 장난기가 발동했다 설거지 끝나고 박아준댔는데 안 박아쥬는 것도 괘씸하고~ 통화에 열중 중인 아저씨 뒤로 돌아가 아저씨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야, 언제 노래방이나 갈래? 읍!" 아저씨는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는 고기를 절레절레 저으며 가라고 손짓을 한다 하지만 거구의 남성이 당황한 표정을 보니 이대로 가고싶지가 않았다 아저씨가 날 떨쳐내길 포기하고 전화에 열중할 무렵 노는 한 쪽 손은 아저씨의 쟈지를 쥐었다 햐, 평소에도 이렇게 묵직하게 잡히는 그립감 좋은 쟈지! 한참을 주무르자 물컹했던 그립감 좋은 자지가 완전히 단단해져 발딱 서버렸다. *요즘 일하는 곳 괜찮...읍!!!!" 아저씨는 한 손으로 나를 밀어냈지만 나는 밀어내도 다시 돌진해 아저씨의 몸을 탐했다 이번엔 뒤로 가서 양쪽 젖꼭지를 문지르자 아저씨가 몸을 부르르 떠는데 짜릿한 느낌이다. *"니 딸은 많이 컷...헉!! 흐으으..." 아저씨의 바지를 내리고 아저씨의 거근을 물었다 아저씨의 쾌감이 수화기 너머로 전달 됐을까? 아저씨의 전화기에서는 언뜻 '야! 어디 아프냐?'라는 말이 들리는 것 같은데 친구랑 전화하면서 이렇게 음탕하게 느끼는 아저씨라니! 아저씨는 잠시 말을 잇지 못하다가 정신을 가다듬고 말을 이어나갔다 나에게 빨리면서. 아저씨가 내 입의 자극에 적응되어 대화가 어느정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자 나는 그 상황이 못마땅해서 아저씨의 젖꼭지까지 문지르면서 ㅇㄹ을 계속했다 그러자 아저씨가 *"하윽... 재성아 다음에 연락하자, 어지럽다" 아저씨가 전화를 끊고는 내 입에 거근을 마구 쳐 박는다 그 야성적인 모습에 나도 덩달아 달아올라 내 목구멍으로 아저씨를 즐겁게해주려 노력했다. -"도련님, 좀 맹랑하시네요?" -"설거지 끝나고 박아쥬신다면서 전화질하니까 그렇죠!" -"그럼 소원대로" 아저씨는 그런 말을 하고는 나를 양손으로 들어 내 방까지 가 나를 침대에 던져버렸다 그리고는 나를 거칠게 눕히고는 내 팬티를 벗긴다. -"도련님 케겔운동 검색해봤어요?" -"네, 저 앉으면 항상 케겔운동 하고있어요" -"얼마나 잘하나 볼까? 해봐요" 아저씨는 어제처럼 내 다리를 접은 후 애널을 하늘로 향하게 한 후 젤 바른 손가락을 쑥 집어넣는다. -"헙!" -"케겔운동 해보세요, 잘하고 있나 보게" -"..." -"음 잘 모르겠는데..." 아저씨는 두 손가락으로 내 구멍을 쑤시기 시작한다. -"음 두 개 넣어도 모르겠네, 제대로 하는 거 맞아요?" -"오줌 참을 떄 쓰는 근육에 힘주는 거라며요" -"네, 근데 왜 안조이는 거 같지?"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억!!" 아저씨가 내 안에 쟈지를 넣었다. -"케겔운동 계속 해보세요" -"허윽..." -"음 쬐금 조이네, 하루 한 거 치곤 잘하네요" -"아저씨... 거칠게 박아쥬세요" -"안 되요, 지금은 바쁘니까 안 되고 밤에 박아드릴테니 지금은 케겔운동 연습이나 해봐요" -"제발..." -"지금 힘 준거죠?" -"네" -"자 10초간 힘 빼지 마세요" -"아윽..." 힘을 주니까 안 그래도 안을 꽉 채우고있는 아저씨의 쟈지가 내 속을 더 꽉 채우는 거 같았다. -"힘 빼고" -"흐응..." -"다시 힘주고!" 아저씨는 한참동안 그렇게 나의 진을 빼고는 -"점심시간 다 됐네" -"..." -"도련님, 점심 먹을 준비 하세요" 하루종일 아저씨한테 박혀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아저씨 밥먹고 저 잘하는지 검사 해주실 거죠?" -"이미 감은 잡으셨던데요? 그대로 하시면 되요" -"저 아직 감 못 잡았는데" -"에이 잘 잡았어요, 그리고 밤에는 싫다고 해도 따먹을테니까 기다리세요" -"네!" 내가 그래도 도련님인데... 거침없이 따먹어주겠다는 아저씨 버릇 없는 거 같으면서도 왜 이리 흥분되는지 모르겠다. 저녁이 되어 아빠가 퇴근했다 아저씨는 바로 저녁상을 차렸고 평소처럼 식사를 시작했다 아빠 얼굴을 보니 아빠는 아무 동요도 없이 평소와 같은 무표정을 짓고있다 어제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한 듯 하다. -"뭘 그렇게 보고있어? 내 얼굴에 뭐라도 묻었냐?" -"아 아니..." -"실 없는 놈" 평소와 다름 없는 아빠의 행동에 경계심은 풀어졌다. 시간이 지나자 기다리던 아저씨가 내 방으로 들어왔다. -"도련님" -"네" -"보지 벌리고 기다리고 계셨어야죠 따먹기 좋게, 뭐가 부끄럽다고 이렇게 싸매고 있어?" 친절한 아저씨의 입에서 이런 막말이... 아저씨는 침대에 앉아있던 나를 그대로 눕히고는 다리를 하늘로 올려버렸다. -"저도 아저씨 고추 따먹을 거거든요?" -"읍!" 나는 아저씨의 품에서 벗어나 기다렸다는 듯 아저씨의 거근을 물었다. -"하...아아... 도련님 케겔운동 잘 했나 확인해야 되는데" -"누워요" -"흐아아..." -"..." -"혀놀림도 늘었는데요?" -"아저씨 맛있어." -"도련님 구멍 쫄깃한가 볼까? 아저씨가 나를 거칠게 눕히고는 다리를 접어 애널이 하늘을 향하게 하고는 바로 냅다 박아버렸다. -"아윽!!!" -"이제 도련님도 적당히 따먹혀서 안 아플 때 됐는데... -"흐읍! 아저씨 고츄 크기를 보고 그런 말을 하세요 ㅠㅠ" -"진짜 아프신가? 울상이네, 근데 그러면 더 괴롭혀주고 싶은 거 아세요?" 아저씨가 비릿한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하윽!! 좀 살살 다뤄주세요! 아저씨!!" -"어휴, 이정도도 감당 못 할거면서 제거 빨고 넣어달라고 하신 건 아니죠?" -"아흑..." 볼에 흐르는 눈물이 느껴진다, 아저씨가 좀 배려 없이 박아서인지 아프긴 한데 그래도 너무 좋다... 날 아프게 하는 대상이 아저씨라서. -"자 가만히 박혀있지 말고 케겔운동!" -"..." -"옳지! 잘한다!" 그렇게 한참 아저씨를 음미하던 중 쿵! 문열리는 소리와 함께 무표정한 아빠가 들어왔다. -"아빠! -"선생님?! 나는 아저씨에게 박힌 채로 아빠를 쳐다봤다, 너무 놀라서 내 몸은 경직돼 얼어붙었고 아저씨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아저씨도 상황파악이 되는데 조금 걸렸는지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야 내 애널에서 자지를 뺐다. -"형태씨, 이런 사람일 줄 몰랐는데?" -"죄송합니다 선생님" 아저씨가 재빨리 아빠 앞에 무릎꿇는다. -"아빠! 내가 박히고싶다고 해서 박힌 거야! 아저씨 잘못 없어!" -"넌 좀 조용히 하거라! 그따위 천박한 말을 아빠 앞에서 하고싶으냐?" -"그래도...아저씨 정말 잘못 없어" -"조용히 하래도!" -"선생님, 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할 거 같으면 하질 말았어야지, 어른이 되서 그런 것도 모르나?"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이 내리는 처분 달게 받겠습니다" 무표정, 그러나 위압감이 서린 표정으로 말하는 아빠 아빠는 화를 잘 안 내는 편인데 아빠가 이렇게 화난 듯한 모습으로 우리를 몰아붙이니 굉장히 무서웠다 아빠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사람이지만 음험하고 잔혹한 면도 있다 필요하다면 상대를 별 생각 없이 제거할 수 있는 사람이랄까? 웃으면서 목을 그어버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 아빠가 이렇게 누굴 몰아치는 건... 누굴 쳐낼때나 하는 행동인데... 아저씨가 해고되면 어떡하지? 난 이제 아저씨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됐는데... -"아빠...내가 아저씨 유혹했어, 다 내 잘못이야, 날 혼내줘" -"아빠 말이 말같지 않냐? 닥치라고 했을 텐데?" 아빠는 항상 고상한 말만 써왔는데...아빠 입에서 나온 거친 말에 적응이 되질 않는다. -"닥치고 누워서 디비 자, 형태씨랑 따로 할 말이 있으니까" -"응..." 아빠는 몸집이 크지는 않은 슬림하고 탄탄한 중년이고 완력을 절대 쓰지 않지만 아빠의 말에는 무언가 모를 힘이 있어 위압감이 엄청나기에 아빠의 말에 수긍하고 방을 나갈 수밖에 없었다. 방에 들어와 누웠는데... 아저씨가 쫓겨나기라도 할까봐 걱정이 되었다 생각해보면 섹스를 하게 된 것도 내가 유혹해서 하게 된게 사실인데 이대로 아빠의 포스에 눌려 찌질이처럼 잠드는 것보다 쫓겨날 각오하고 끝까지 아저씨를 변호하는게 도리일 것 같았다.
2026-11-03
소설방
야노하다가 중년군인 둘한테 걸린썰 (펌)
[댓글]
아주 오래전 에피소드 입니다. 재미로 읽어주세요.
2026-11-03
사우나/찜방 이야기
야노하다가 중년군인 둘한테 걸린썰 (펌)
대전에 자운대 근처에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자운대 근처가 사람도 없고 거의 시골지역이라 공중화장실에도 사람이 드뭅니다 이때 꼴릴때마다 밤에가서 야노를 했습니다 섭기질이 심한 편이라 정조대를 차고 엉덩이에 딜도꽂고 가서 공중화장실 밖으로 나가서 애널자위도 하고 화장실안에서 신음내면서 딸도 치고 그러고 놀았는데 그날도 밤 12시쯤에 아무도 없을때 가서 그러고 놀고 있었습니다 날이 추워서 화장실 안에서 소변기 붙잡고 신음내면서 애널자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람이 불길래 뭔가하고 뒤로 쳐다보니깐 군복입은 중년군인 (한명은 상사였고 한명은 소령)이 나를 쳐다보고있었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그 화장실칸(거기에 내 옷 보관하고 있었음)에 들어가서 문 잠궈버렸습니다 최대한 빨리 옷을 갈아입으려고했는데 그 중년 군인 한분이 화장실 문을 발로 두들기며 욕하면서 나와보라고 했습니다 이대로 신고해버리기전에 나와보라고 하셨습니다 팬티도 제대로 못입고 딜도만 빼고서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차렷하라고 했고 저는 너무 무서워서 그대로 따랐습니다 너 변태게이새끼냐면서 어디서 공중화장실에서 이런짓하냐면서 혼내시고 안되겠다고 경찰에 신고해야겠다고 하시길래 무릎꿇고 싹싹빌면서 죄송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때는 진짜 신고당할줄알고 너무 무서웠음...눈물까지 흘리고 이때 다른 중년군인 한분이 화장실칸에서 제 딜도를 가져와서 우리앞에서 딜도자위하는거보여주면 생각해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분들이 게이인가 뭔가 생각도 안해봤고 그냥 살기위해서 바로 애널자위를 했습니다 신음안내냐면서 뭐라하시니깐 신음도 억지로내고 (이때는 흥분되기보단 무서웠습니다) 5분정도 그러다가 그대로 나와보라고하셨습니다 알몸으로 오리걸음시키면서 '다시는 변태짓을 하지않겠습니다'를 계속 외쳤습니다 흙바닥에서 누워서 유격체조도 시켰고 정신개조시킨다고 기합시킨것들 다 받았습니다 거의 30분쯤 지난 것 같을때 화장실가서 옷 갈아입으라고 시켰고 중년군인 한분이 오셔서 다시는 이런짓하지말라고했습니다. 저는 안도감에 눈물을 흘렸고 중년군인 한분이 공중화장실에서 변태짓까지하는 놈이 꼴랑 신고한다는 소리에 우냐고 하면서 머리를 쓰담아주셨습니다 저는 정말로 다시는 이런짓 안하겠다고 두분께이야기했고 소령분이 다시한번 걸리면 그때는 정말로 신고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집 어떻게 갈거냐고 하길래 걸어서 외각까지 나가서 택시불러서 가겠다고 하니 근처까지 차태워주신다고했습니다 차에 타서 가면서 저한테 게이냐고 물어보고 왜 이런짓을 하냐가 물어봤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안될것같아서 게이는아닌데 이런쪽에 취향이 있어서 그런거다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동생같아면서 핸드폰 번호를 알려달라고했고 괜히 안알려주면 신고할까봐 알려줬습니다 그 이후로 신고한다고 혹시 연락올까봐 간졸였는데 연락은 안왔습니다. 한달 후쯤에 전화로 자기 기억하냐면서 술한잔 먹자고 했습니다 안나가면 더 문제될것같아서 차라리 정신차린적하려고 나갔습니다 거기서 중년군인두분말고 다른두분까지 4분 계셨는데 거기서 또 수치스러운일이 있었습니다 글이 길어질것같아서 일단 끊고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거짓말없이 100%진실이며 작년 겨울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직도 그날만 생각하면 소름이 끼칩니다
2026-11-03
사우나/찜방 이야기
자지빠는거
[댓글]
댓글 참여 보상으로 9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2026-11-03
익명게시판
자지빠는거
[댓글]
나도 동감! ㅎㅎ 문제는 주변에 자지가 없다는거 ㅠㅠ
2026-11-03
익명게시판
자지빠는거
[댓글]
나도나도 그래요 손으로 잡아도 좋네요
2026-11-03
익명게시판
[전국 밀커 정리] 힌번씩들 보세요 (펌)
[댓글]
감사
2026-11-03
사우나/찜방 이야기
네덜란드 게이 총리 자녀 얻어
[댓글]
부럽다 부러워
2026-11-03
익명게시판
외노자랑 두시간 (펌)
[댓글]
댓글 참여 보상으로 7포인트가 지급되었습니다.
2026-11-03
사우나/찜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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