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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됩니다.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됩니다.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도 않습니다.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을 만나도 아무 말 없이 제 갈 길을 갑니다. 벌은 꽃에서 꿀을 얻지만 꽃에 상처를 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꽃과 어우러져 더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처럼 서로를 아끼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눌 수 있다면, 이 세상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는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가득하지 않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에 급급해 남에게 상처를 준다면 그 상처는 결국 썩어 내가 다시 얻어야 할 소중한 근원마저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꽃과 벌처럼 서로에게 다가가 상처 주기보다 사랑을 나누고 서로의 삶에 향기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이 아침, 소중한 당신에게 꽃 향기처럼 은은하고 바람처럼 편안한 따뜻한 사랑의 향기를 전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하루가 아름다운 꽃처럼 피어나기를 바랍니다.
    2026-09-08 나의 백일장
  • 꽁꽁 얼어버린 유리창에 입김을 힘껏 불어보니 물먹은 양 언 날개를 파닥이는 놈이 있습니 다. 파닥이다 이내 사라져 버리는 그 놈은 어디로 떠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침 일찍 집을 나서다 쓰레기를 치우고 계시는 청소차를 보았습니다. 그 추운 날씨에 청소 차에 매달려 이내 가다 힘껏 더러움이 한껏 묻어 있는 쓰레기 봉투를 청소차에 싫고 바람을 맞서며 불안한 두 발을 차 난간에 기대어 섭니다. 아직 한 아저씨가 쓰레기를 실으려고 하 는데 무심코 차는 출발했고, 매달린 아저씨가 연신 차를 세워보려 소리를 쳤지만 들리지 않 는 모양입니다. 한참을 가서 다음 쓰레기를 치우는 곳에서 섰습니다. 그 와중에서도 한 아름 쓰레기를 짊어진 아저씨는 터벅터벅 하얀 입김을 내 뿜으면서 걸어갔습니다. 두꺼운 파카에 얼굴을 묻은 채 종종걸음으로 걸어가는 제가 한없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또 헛소리입니다. 약 기운이 떨어졌나 봅니다.) 그렇게 늦게 나마 도착한 집이 좋았습니다. 별 볼일 없는 반찬이었지만 그래도 좋았고 따뜻 한 잠자리가 좋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누워 티비를 보았습니다. 누워서 티비 본다는 사실 이 그렇게도 좋은 줄 몰랐습니다. 아주 작은 시간이기에 더 좋았는 줄 모르겠습니다. "xx야, 전화 받아?" "뭐? 뭐라고?" "전화 받으라고, 친구래" 무슨 소리지? 당연히 부대에 있을 때인데 친구가 전화를 걸 리 만무했습니다. 외출 나온다 고 말한 적도 없는데... 이상했지만... "여보세요?" (하마터면 통신보안 할 뻔했습니다.) "x!" (어라? 이거 많이 듣던 소린데?) "...." "...어라. 그새 잊었어?" 형이었습니다. 뭐라 말을 해야 하는지 원... ^^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부대에서 전화를 할 줄 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물론 혼자 전화 한 것은 아니고 그 친하게 지내는 후임과 같이 근무 서다가 그냥 건 것이었나 봅니다. "집에 가니 좋나? 좋겠네?" (이 사람 물어 볼 때 항상 '나?'로 끝납니다. 특이해서..) "네,,,," (말을 하기가 상당히 쑥스럽습니다. 그래도 선임인데 게다가 전화 상이니 말 놓기도 그렇고 존대하기도 어렵고..." "그럼 잘 지내다 와." "네,," "참 돈 찾았나?" "...????" (맞다 아직 안 찾았다..) 간단한 통화는 끝났고 그렇게 그날 밤은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어김없이 아침은 온다고 누가 말했던가? 무심한 해는 여지없이 밝았 습니다. 아침을 먹고 다시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xx상가에서 만나기로 했었는데, 좀 늦었습 니다. 얼마나 걱정을 했던지 서울역에서 내려 거금을(?) 주고 택시를 잡아타고 갔는데, 없었 습니다. 이런... -_- 전화를 해 보니 xx로 오랍니다. 다시 거금을(?) 주고 택시를 타고 갔습 니다. (돈 아까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하철 타면 500원이면 되었을 것을.. 지금은 600원 이지만 그 당시에는 500원 이었으니까.. ^^) 아무튼 그렇게 짧은 1박 2일의 휴가는 끝이 났고, 늘상이 그렇듯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와 야 했습니다. "충성" 크게 한번 소리쳐 주고 내무실로 들어갔습니다. 헌데 이상하게도 어제 당직병이 막 군장을 풀르고 있었습니다. 당직 후 분명이 오침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쩐 일인지 .. 아마 그 날 군장을 돈 모양입니다. "충성, 일병 xxx 다녀왔습니다." "잘 갔다 왔어?" (어제의 당직병이 웃으면서 대꾸합니다.) "네, 잘 다녀왔습니다." "이거 보이냐?" (군장을 가르키며 말합니다.) "네, 보입니다." "내가 군장 왜 돌았는 줄 아냐?" (다시 웃으면서 물어 봅니다.) "......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알고 보니 어제 제가 서울 갔던 사실을 당직병은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행정 관님 당직이셨고, 저는 당연히 중대장님께서 말씀해 주셨을 꺼라 생각했었는데, 전혀 그런 말씀 없었나 봅니다. 당연히 동기와  형 그리고 몇몇만 내 행방을 알고 있었는데, 그들고 당 연히 당직병과, 당직사관이 알고 있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막상 점호 시간이 되자 깨끗이 증발된(?) 저로 인해서 인원파악을 맞을 리가 없었고, 그 갈 굼을 고스란히 당직병이 뒤집어썼던 것입니다. 덕택에 당직병은 그 다음 날 하루종일 연병 장을 완전군장으로 돌아야 했다는 사실........... (저는 얼굴이 빨개지고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헌데 이상한 것은 그 당직병이 저에게 싫은 소리 하나 안하고 그냥 그렇고 웃고 넘어갔다는 사실입니다. MYSTERY (이게 세게 8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는 사실.... 믿거나 말거나..)
    2026-09-08 소설방
  • 전역한지 좀 됬는데 연대1종계원이었거든? 쉽게말하면 취사장에 식재료 납품하는 짓임ㅋ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취사병들이랑 쉽게 친해지게 되있어 그 중에 나 이등병말때 빨간안경쓴 귀요미가 전입을 왔지 얘 땜에 바이됨 시발ㅋㅋ 귀여워서 막 내가 군수과에 있으니까 보급품이 넘치거든? 그걸 존나 갖다 챙겨주면서 친해짐ㅋ 군대갔다온 놈들은 알겠지만 속옷이 절라 부족해 난 얘한테 오자마자 쌔걸로 한 셋트로 한 20장 갔다줌 뭐 그러고 내가 얘랑 졸라 친해지니까 그때 취사병이 전역임박자 한명빼고 다 내 후임이어서 내가 얘랑 친해지니까 아무도 못 건드렸지 내가 취사장에 놀러가서 얘 옆에있다가 간부가 찾을꺼같아서 사무실간다고하면 막ㅋ 내 전투복 잡으면서 저… 안가시면 안됩니까 막 이러는데 ㅋㅋ 깨물어서 죽여 버리고 싶더라 한번은 취사장에 놀러갔는데 전역임박자한테 음식 잘못만들었다고 졸라 털리는데 막 눈이 시뻘개져있더라 그러다가 내 눈이랑 마주치더니 얼굴을 확 돌리면서 숨더라 나중에 물어보니까 그런 모습 XXX일병님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러는데 깨물어 죽여버리고 싶더라 존나 여리고 얼빵해서 훈련같은거 가면 월급으로 간식거리 졸라 사서 가는데 이 병신이 첫 훈련때 아무것도 안사감 ㅈㄴ 내가 답답해가지고 내가 가지고 있던 껌이랑 그런거 존나 줌 내가 서있고 걔가 옆에 앉아있었는데 갑자기 머리 내 쪽으로 살짝 기대면서 감사합니다 제 나름 애교입니다 이러는데 깨물어서 죽여 버리고 싶더라 한번은 취사병 회식이라고 어디가서 음주를 동반한 회식을 하고 왔더라 하루종일 안보였다가 저녁먹는데 나타난거야 술먹고 와서 그런지 얼굴 벌개져있고 한쪽에 찌그러져서 설거지하고 있더라고 내가 일부러 쳐다 보고 있었지 그러다가 눈이 마주침 내가 얼굴을 확 돌리고 아예 쳐다도 안보고 먹던거 다 버리고 나가서 선임이랑 PX가서 초코우유를 빨고있었어 걔가 취사병 딴넘이랑 같이 PX에 오더라고 근데 내가 걔 외면한체로 한 5분간 다른 취사병이랑 얘기하다가 갔어 바로 옆에 있었는데 그러고 그날 저녁에 저녁점호 끝나고 자는 시간에 내가 몰래가서 머리 쓰다듬으면서 장난인거 알지? 이러니까 훌쩍이면서 밉습니다 너무… 이러는데 깨물어서 죽여 버리고 싶더라 어느날 내가 얘가 힘들어 하길레 일과시간인데 창고정리한다고 빠져나와서 한 1시간인가 2시간 고민이랑 그런걸 주구장창 들어주고 다시 막사로 가는데 갑자기 부르더니 그 손으로 하트모양 만들면서 사랑합니다. 이러는데 깨물어서 죽여버리고 싶더라 취사병 애들이 다른 애들보다 빨리 일어나서 저녁에 올라와서 샤워하고 자고 그러니까 자기 시간이 별로 없거든? 좀 활발하고 그러면 짬짬히 놀러다니면서 다른 중대원이랑 친해지고 그러는데 걔는 또 그런 성격이 아니라 중대에 취사병빼고는 나랑만 친했어 상병이 다되가도록 뭐 여튼 그래서 맨날 내가 저녁점호 끝나고 잘때 걔내 생활관가서 얘기를 들어줘 내가 머리쓰다듬는거 좋아하거든? 남이 해주는것도 좋아하고 뭐 머리 계속 쓰다듬으면서 고민들어주다가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이마에 뽀뽀를 하고 자러갔어 씨바 그날부터 일이 잘못된거지 계속 그러다보니까 내가 장난으로 얘 가슴을 만졌는데 꼭지가 딱딱해져있더라 그래서 만지기시작함 그렇게 진도가 나가고 있었는데 전혀 그럴 생각 없었거든? 근데 얘가 나한테 평소엔 둘이있을땐 반말해라해도 못하던놈이 어차피 끝까지 가지도 못할꺼면서… 이러는거야 씨발 존나 빡쳐서 ㅈㅈ를 잡아버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걔가 끝까지 가지도 못하면서… 이렇게 도발하길레 걔 ㅈㅈ를 잡았지 그리고 첨에는 ㅈ됬다 싶더라 나도 여태까지는 정상적인 이성애자였으니까 근데 걔 표정이 너무 귀여운거야 ㅋㅋㅋ그래서 계속 쪼물딱거림 그러더니 이게 커지더라 ㅋㅋ 그렇게 계속 진도나감 그 뒤로는 계속 만지기만 했는데 예전에 유명했던 디시 헬스갤러리 새끼들이 ㅈㅈ입에 넣었는데 부드러웠다는 글있었자나 그게 갑자기 생각나더라 그래서 얘꺼라면 내 입을 더럽혀도 괜찮겠다 싶어서 빨아줌ㅋㅋㅋ 이게 존나 스릴 넘치는게 밖에 복도에는 불침번이 왔다갔다 하고 옆 침대에서 또 다른새끼들이 자고있으니까 존나 쩜ㅋㅋㅋ 얘도 막 밖에 발자국소리 들리고하면 더 막 ㅈㅈ에 힘이 들어가더라고 ㅋㅋㅋ 근데 내가 남껄 어떻게 해본적이 없으니까 이걸 막 조절을 못했다? 그냥 무작전 존나 빨았지 그러다가 막ㅋㅋ 미약하게 소리 나오는거 참을려고 한쪽손으로 입을 막고 제발… 이러는데 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혀까지 써가면서 빨음 그러더니 왜 쌀때되면 마지막에 ㅈㄹ 좀더 커지자나 힘이 들어가서 어 씨발ㅋ 입에 쌀꺼같아서 머리를 떄려는데 갑자기 두 손으로 내 머리 눌러서 아예 목구녕까지 ㅈㅈ 박고 싸버림 얼떨결에 먹어버렸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음 한번 내가 입싸당하니까 나도 뭐 기분이 첨에는 꺼림칙했는데 매일 그러니까 익숙해지더라고 ^오^ 가끔 막 참을려고 포단을 오른손으로 꽉 움켜잡는데 ㅋㅋㅋ 존나 귀여워서 내가 그거 풀어서 내가 손 꽉 잡아주니까 리얼 부셔버릴만큼 쌔게 잡더니 싸더라 ㅋㅋㅋ 그리고 문제는 얘 말고 부대에 끼순이가 한명 있음 몸도 음 멸치는 아니고 잘빠진 몸이라해야하나? 뭐 그런애가있었지 걔는 얘랑 반대적으로 존나 활동적이고 장난도 많이치는 끼순이였음 막 장난으로 입술텄는데 여성용 립밤 입술 빨개지는거 있자나 그런거 바르고 돌아다니면서 저 이쁘지 않습니까 뭐 이런 새끼였는데 내가 진담 반 농담 반 걔랑 단둘이있으면 막 왜그랬는지 ㅋ 내가 풀어줄게 뭐 그런식으로 말했어 쉽게말하면 꼴리거나 그러면 내가 빨아줄게라는 식으로 말한거지 얘도 첨엔 농담으로 듣다가 내가 몇번 그러니까 진심으로 받아들였나봐 ㅋㅋ 군필게이면 알다싶이 그 보통 내무반에 들어가면 중앙에 TV있고 좌우로 침대가있자나 걔자리가 구석자리였는데 주말에 아무도 없는 생활관에서 걔랑 둘이서 TV를 보고있었음 내가 걔 배에 얼굴을 대고 누워서 TV를 보고있었거든? 그러다가 내가 고개를 살짝돌리는데 얘가 지 활동복이랑 팬티를 한쪽 손으로 들어 올리면서 내 머리를 눌러서 ㅈㅈ에 갖다박는거야 와 ㅋㅋ… 얘는 취사병애보다 그게 크더라… 걔는 별로 꽉찬 느낌은 안들었는데 얘꺼는 뭔가 입이 진짜 가득차지는 느낌이었음 지금도 이 때 생각하면 발기됨ㅋㅋ 그러고 내가 막 빨아주다가 애들 들어올때쯤되니까 음 이때가 가을에서 겨울 넘어가면서 포단빼고 침낭으로 바뀌는 시즌이었거든ㅋㅋ 침낭을 펴더니 같이 드가자고 하더니 날 안으로 넣는거야 군필게이는 알겠지만 침낭이 졸라커서 마른놈 2명 들어가도 티가 별로안남 게다가 A급침낭이라 원래 뭔가 팡팡한 느낌듬 그래서 그 안에서 졸라 빨았지 시발ㅋㅋ 애들 2명인가 들어옴 얘는 내가 지 ㅈㅈ빨고있는데도 졸라 태연하게 애들이랑 얘기까지하더라 대단해 그런식으로 계속하다가 이제 새벽에 나랑 얘랑 위병소 근무를 나가게됬음 우리 부대 위병소는 조장1명에 사수 부사수 이런식으로 3명이 투임됨 존나 이게 부조리의 상징이긴한데 내가 철원에서 근무했거든? 겨울에 오지게 추워 근데 사수부사수는 밖에서 문지키고 조장은 씨발ㅋㅋ 위병조장실에 라지에이터 틀어놓고 꿀잠을 잠 내가 추우면 사수 부사수 교대식으로 몸좀 녹이고 들어가라고 말을했지 ㅋㅋ… 얘가 들어와서 얘기를 하다 결국 또 위병조장실 밖에 부사수는 좆도모르고 근무서고있고 나는 조장실에서 걔 자지를 빨기시작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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