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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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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갤러리
  •   현애9   "어떻게 할거냐?"   "그게 무슨 말이야? 아기 나 혼자 만든거야?"   "낳을거니?"   "지우잔 말은 아니겠지? 하느님 믿는 사람이..."   머리 속은 패닉 상태다.   머릿 속 가득... 거머리 같은 것이 가득차서 우글우글 기어다니는 느낌이다.   어떻게 해야하나...   아기를 낳는 다는 것... 결혼을 한다는 것 그 자체가 두려운 것은 아니다.   재원이가 걱정된다.   이 녀석을 어떻게 햐아하나....   '사랑해...'   내가 그 녀석에 마지막으로 남긴 메세지다.   이 후로 녀석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두려웠다. 녀석에게 이 사실을 전달하기도... 그리고 녀석이 상처 받기를 무엇보다 원치 않았다.   처음에는 녀석이 문자도 많이 보내고 전화도 종종 왔다.   '왜 도서관에 안와?'   '이씨... 걱정되게 왜 연락도 안해?'   '정말 무슨 일 있는거야?'   '일주일 째 연락이 없네... 죽은건 아니지?'   '나 차였나보구나...'   '나한테 왜 그랬어? 애초에 마음을 주지 말지... 잔인하다.'   다른 사람 같으면 하루에 수십통은 전화했을 건데, 이 녀석은 그러지도 못한다.   내가 진짜로 바쁘거나.. 무슨 일이 있거나 해서 연락을 안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착한 녀석... 그래서 미안하다.   재원아... 실은 내 마음도 너무 아프다.   잘 살아라... 나 아닌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란다.   결국 나는 수영이와 결혼을 했고, 날 닮은 예쁜 아들도 얻었다.   이런게 보통 사람들이 사는 방법일까...   이게 행복일까? 이게 행복이라면 너무 쉬운 것 아닌가...   이따금씩 재원이가 생각난다.   우연히라도 마주쳐서 잘 살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혹시라도 폐인이 되어있는건 아닐까.. 상처가 무척 클텐데...   그래서 난 다른 도시로 이사가지 않고 수원에 계속 살고 있다.   가끔 수원역 앞에서 괜히 얼쩡거리며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딱 한 번 전화를 한 적이 있다.   한참을 망설이다 용기를 내서...   "여보세요"   낯선 목소리다.   "권재원씨 전화 아닌가요?"   "아닌데요."   전화번호 바꿨구나...   그래... 잘 살아야 한다...   나같이 나쁜 놈 얼른 잊고, 너같이 순수하고 착한 녀석을 진정으로 아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라.   난 너무 이기적이었다.   너의 아픔보단... 널 떠나야 한다는 생각밖에 하지 못한...      지금도 이따금씩 그 녀석과 보냈던 시간들을 추억하곤 한다.   내 인생에 유일한 남자.   그래서 기억에 남는 것이 아닐까...   무슨 말을 하든지 변명이 되겠지만...   난 녀석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정말 행복하길 바란다.   늘...남몰래 그렇게 기도한다. 
    2026-09-07 소설방
  • 5 장, 아들의 여자 윤병숙은 아들이 웬 여자를 데리고 들어서자 그만 입을 다물 수가 없다. “우리 어머니야! 어서 인사를 올려야지?“ 아들은 여자를 향해서 다정한 음성으로 말을 한다. 그리고 그 여자와 함께 큰 절을 올리는 것이다. “아니? 대체 무슨 일인지나 알고 인사를 받아도 받자.“ “어머니! 내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어제 밤에 우리는 함께 밤을 보냈습니다.“ 큰 절을 마치고 성열이 하는 말이다. “뭐?........... 지금 네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이냐?“ “엄마! 하루라도 빨리 날짜를 잡아 주세요. 이제 하루라도 이 여자가 없으면 살 수가 없어요.“ “지금 나더러 너희들 결혼을 승낙해 달라는 말이 아니고 아예 통고를 하는 것이냐?” 윤병숙은 너무나 어이가 없고 기가 막힌다. “엄마! 사실 그 동안 주영이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자꾸만 나를 피하 길래 어제는 내가 주영이를 납치를 해서 아예 함께 밤을 보냈어요. 그러니까 엄마도 더 이상 무슨 말이든 하려고 하지 마세요. 그동안 내 속이 얼마나 새카맣게 타 들어 갔는지 아세요?“ “뭐? 네가 무엇이 아쉬워서.....“ “아쉬워서가 아니라 주영이를 사랑하니까 그런 거지요.” 윤병숙은 며느리 감이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다. 아들에 비해서 너무나 뒤 처지는 인물이다. “학교는 어디를 나왔니?” “엄마! 글쎄 그런 것은 물어 봐서 무엇을 하려고? 이제는 따져본다고 해도 아무런 소용도 없는 일이 걸!“ “그래도 알 것은 알아야 하지 않느냐? 너는 그만 네 방에 들어가 있어라!“ 윤병숙은 아들을 자신의 방에서 내 몰다시피 쫓아낸다. 그리고 나주영과 단 둘이서 그녀에 대해서 캐묻는다. 나주영은 시어머님이 물으시는 대로 숨김없이 사실을 모두 말씀을 드린다. “대학도 나오지 않았다고?” “네!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제가 벌어서 남동생의 학비를 보태고 있었습니다.“ ”그래? 그럼, 네가 결혼을 하고 나서도 남동생의 학비를 보내야 할 것이 아니냐?“ “아닙니다. 그것은 제 부모님께서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여자는 출가를 하면 출가외인이라고 친정 일에는 관섭을 하지도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윤병숙의 마음을 마땅치가 않다. 여자의 인물도 그렇거니와 어느 한곳도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다. “난 이 결혼을 승낙 할 수가 없다. 내 아들이 어떤 아들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너한테 내 아들을 준다는 말이냐?“ 윤병숙은 노골적으로 주영을 반대한다. 주영은 시어머니의 그 말씀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한다. “그만 가 보아라! 너희들이 얼마나 서로 좋아하고 있는지 몰라도 혼인이라는 것은 집안을 보아야하고 서로가 맞아야 하는 것이다. 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그때 성열이가 문을 열고 들어선다. 아마 방문 앞에서 그녀들의 말을 엿들었던 모양이다. “엄마! 반대를 하다니요? 엄마하고 함께 살 것도 아니고 내가 평생을 함께 살 내 아내입니다. 그리고 이미 내가 주영이를 버려 놓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하실 수가 있어요?“ “아무리 그래도 난 이 결혼을 승낙을 할 수가 없다. 넌 나에게 어떤 아들인데 이렇게 함부로 아무렇게나 결혼을 시킨다는 말이냐?“ “엄마! 이게 어떻게 함부로 아무렇게나 하는 결혼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주영이를 내 여자로 만들기 위해서 몇 년을 얼마나 노심초사 하면서 마음을 태웠는지 알기나 하시면서 하는 말씀입니까? 만일 엄마가 그렇게 반대를 하시면 난 주영이하고 나가서 살림을 차리겠습니다.“ “성열아! 여자 하나 때문에 이 어미를 버리겠다는 말이냐?“ “내가 엄마를 버리는 것이 아니고 엄마가 나를 버리는 것이 아닙니까? 엄마가 내 행복을 바라신다면 이렇게 반대를 하실 일이 아닙니다.“ 성열이의 항의는 윤병숙을 꼼짝할 수 없게 만든다. 윤병숙은 울고불고 아들에게 매달려 보기도 했지만 성열이의 마음은 단호했다. 성열이는 주영을 보내지 않고 그대로 집에 머물러 있게 하고는 윤병숙과의 단판을 계속 하고 있었던 것이다. 주영이는 아무리 빠져 나가려해도 성열이의 감시를 피할 도리가 없었다. “성열씨! 일단 나는 집에 가 있을게요. 그리고 성열씨를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우선 나를 보내 주세요.“ “안돼! 여기서 우리가 지면 우린 다시는 만날 수가 없어! 힘들고 괴롭겠지만 내가 하자는 대로 해 줘!“ 이성열의 결심을 단호하다. 윤병숙은 아들의 고집에 부딪쳐서 머리를 싸매고 자리에 눕는다.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그대로 자리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보면서도 성열이의 마음은 단호하다. 아무리 어머니가 그렇게 고집을 부리신다고 해도 절대로 주영을 포기할 수는 없다. 이대로 주영을 집으로 보내고 나면 주영은 두 번 다시 자신을 만나려 하지 않을 것이다. 주영은 일단 집안 살림을 맡아서 하기 시작한다. 시어머니가 누워 계시는 동안만이라도 자신의 손으로 밥도 하고 빨래도 하고 집안 살림을 해야만 했던 것이다. 설사 이 집에서 쫒겨 나는 한이 있어도 여자로서의 의무와 도리는 해야만 할 것 같은 생각에서 주영은 부지런히 몸을 놀려서 일을 하기 시작한다. 시어머니의 살림 솜씨는 대단 것이다. 어느 구석 한곳도 먼지가 없이 반들반들 윤이 나는 살림이다. 냄비도 사람의 얼굴이 비쳐질 정도로 반짝반짝 윤이 나게 닦여져 있었다. 나주영은 시어머니의 살림을 조심스럽게 손을 댄다. 밥을 해서 성열이에게 차려 주고는 다시 죽을 쑨다. 쌀을 곱게 갈아서 정성을 다해서 죽을 쑨다. 벌써 며칠을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고 버티시는 시어머님이시다. 번번이 퇴자를 맞으면서도 여전히 다시 죽을 쑤어서 들고 들어간다. 또 다시 주영은 죽을 쑤어서 안방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어머님! 죽을 쑤어 가지고 왔습니다. 조금만이라도 드세요.“ “필요없다. 가서 너희들이나 잘 먹어라!“ 윤병숙은 거들 떠 보지도 않는다. 그러나 나 주영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권하고 또 권한다. “어머님! 제가 부족하고 보자라는 만큼 잘 하고 살겠습니다. 그러니 노여움을 푸시고 저희들의 결혼을 승낙을 해 주십시오.“ ”네가 감히 내 아들과 짝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냐?“ “아닙니다! 성열씨는 제게는 너무 과분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열씨와 저는 서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부족하고 모자라는 저를 성열씨는 너무나 사랑해 주고 있습니다.“ 윤병숙은 슬그머니 주영을 바라본다. 심성은 너무나 고운 사람인 것만 같았던 것이다. “너 나하고 한 가지 약속을 해라!” 윤병숙은 자리에서 일어나 앉으면서 말을 한다. “네! 어머님이 하라 시는 대로 뭐든 다 하겠습니다.“ “만일 결혼을 하고 딸을 내리 둘만 낳는다면 우리 성열이하고 이혼을 하는 거다. 어떠냐? 내 이 말을 지킬 자신이 있냐?“ “........어떻게 그런 것을?..........” “싫다면 나도 죽어도 너희들 결혼을 승낙 할 수가 없다. 네 친정어머니도 계속 딸들만 낳으셨으니 내 마음이 불안하다. 우리 성열이는 우리 집안의 외동이다. 여기서 우리 집안의 대를 끊을 수는 없는 일이 아니냐?“ “어머님! 허지만 어떻게?..........“ “싫으냐? 싫다면 내가 죽어 주면 되겠구나!“ “아....아닙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것은 너와 나 단 둘만의 약속이다. 절대로 성열이에게 말을 해서는 안 된다. 그때는 아무도 모르게 우리 집에서 나가야 하느니라!“ “네!.............” 나주영은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윤병숙의 마음도 편치는 않다. 자신이 얼마나 아들을 낳지 못해서 온갖 서러움과 구박을 받았던가? 자신은 절대로 며느리에게 그런 서러움을 주지 않으리라 얼마나 결심을 하였던가?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가 못한 모양이다. 정말로 며느리가 아들을 낳지를 못한다면 자신이 당했던 것보다도 더한 고통을 안겨 주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니 등골이 오싹해져 온다. 자신이 얼마나 못된 시어미가 될 것인가? 윤병숙은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것을 느낀다. 자신은 그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입에서 나오는 말은 너무나도 냉혹한 말들이 거침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런 와중에 맏이인 정희가 찾아온다. “엄마!” “큰 애야!” 정희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놀란다. “도대체 왜 이런 모습이 되었어요?” 윤병숙은 마치 구원군이라도 만났다는 듯이 정희를 잡고 하소연을 한다. 주영은 슬그머니 상을 들고 자리를 피한다. “쯧쯧쯧.......... 그래 성열이의 포부가 겨우 고 정도면 누가 말려요? 그리고 엄마! 책임을 질 일을 저질렀다면 이렇게 엄마가 말린다고 될 일도 아니지요. 만일에 우리가 끝까지 말린다면 여자 쪽에서 혼인빙자 간음죄로 고소를 할 수도 있어요.“ “뭐라고? 그럼 우리 성열이가 잡혀 갈 수도 있다는 말이냐?“ “그럼요! 여자의 일생을 망쳐 놓았으니 그쪽 부모 형제들이 어디 가만히 있으려고 하겠어요? 그렇게 된다면 우리 성열이에게 어떤 혼처도 들어오지를 않아요. 그냥 어머니가 승낙을 하실 수밖에 없어요.“ “아이고! 내가 어떻게 키운 아들인데 그런 정도의 며느리를 봐야만 하니?“ “그러니 어떻게 하겠어요? 성열이의 눈이 겨우 고 정도인 것을......“ 정희도 속이 매우 상한다. 하나뿐인 남동생을 위해서 자신이 얼마나 많은 세월을 희생해 가면서 살아 왔던가? 남동생의 앞날을 위해서 그렇게 고생을 하면서 집안을 일으켜 세우고 동생을 대학까지 공부 시킨 것이다. 그런데 겨우 이 정도의 여자에게 정신이 팔려서 어머니의 간절한 애원을 무시하고 있는 성열이가 너무나 괴씸했다. “엄마! 그냥 결혼을 시켜야지 별 수가 없어요. 생각 같아서는 내가 두 사람을 모두 요절을 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그렇게도 할 수가 없으니 어떻게 하겠어요. 모두 이제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 나이가 되었으니 일일이 관섭을 할 수도 없고....“ “정희야! 난 정말 너무 억울하다. 우리 성열이의 짝이 이 정도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억울하다.“ “엄마! 미련을 버리세요! 그래도 저희들만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지요.“ 정희는 자신의 감정을 누르고 윤병숙의 마음을 달랜다. 어머니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정희였다. 어머니에게 아들 성열이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잘났고 훌륭한 아들이다. 그러나 정희의 생각에는 동생이 그리 잘났다고 생각하지를 않는다. 그저 생긴 것이 남보다 좀 낫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무엇 하나 제대로 해 내는 것이 없는 동생이 늘 걱정스러운 정희였다. 대학을 삼수해서 들어갔고 또한 아직도 제대로 직장도 잡지도 못하고 있는 동생을 바라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걱정스러운 마음인 것이다. 그러나 어머닌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잘난 아들이고 똑똑한 아들이다. 그런 어머니의 눈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한 시골의 가난한 농부의 딸이 마음에 찰 리가 없다. 정희는 친정에 불어 닥칠 거센 바람이 걱정스럽게 느껴진다. 성열이의 결혼은 그렇게 해서 양가의 허락을 얻어서 이루어진다. 그러나 나주영의 친정 부모님들도 사위 감이 썩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헌출한 외모가 그리 달갑지 않는 것이 주영의 부모의 마음이었다. 외아들의 홀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야 하는 딸의 앞날이 걱정이 되는 그런 혼사였다. 그러나 이미 딸의 몸을 버린 이상에는 달리 어떤 말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던 것이다.
    2026-09-07 나의 백일장
  • 아침에 쨍한 날씨에 어찌할 줄 몰라하던 두 마리의 비둘기의 마음이 그러하듯 제 마음도 부 단히도 추웠습니다. 얼어붙은 손가락은 계속 떨려오고 시뻘겋게 상기된 뺨도 참으로 추웠습 니다. 근간 따뜻했던 날씨에 적응이 되어 추위를 잠시 잊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시간이 괜 찮으시다면 따뜻한 차 한잔 같이 자셔도 좋습니다. 단, dutch pay입니다. ^^ (퍽~ 이러다 또 돌 날라 올라.. -_- 던진 놈 뉘기야???? ^^ 웃으세요.. 잠시.....) 도서관에서 반쯤 졸고, 반쯤 공부하다 왔습니다. 정말 날씨가 추우니 마음도 뒤숭숭한 것이 참 아햏햏합니다. ^^ (앗~ dc폐인 티 내면 안 되는데.. ^^) 지금 대학생 분들은 기말 기간일 테니 열심히 공부하고, 직장인 분들은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중순입니다. 뉴스를 보니 강원도에 눈이 많이 내렸다고 합니다. 눈 치우느라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희 부대도 눈이 참 많이 내렸었는데.......... ^^ 가끔 한없이 높아만 가늘 하늘을 우러르고 있으면 하얀 놈들이 여지없이 입안으로 쏟아져 내립니다. 혀 안으로 살며시 내려앉은 놈들 은 곧 사라져 버리지만 알싸한 것이 마음은 참 깨끗해집니다. 아무 것도 아닌 작은놈들이 그렇게 내려 버리면 세상은 참 깨끗이 변해 버리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 ^^ 주의 : 단 도시에서는 입 벌리고 눈 먹는 짓은 하지 마시길.... -_-;; 일찍 죽고 싶은 분들은.. 뭐....) 서두가 길었습니다. ^^ "xxx" "예, 일병 xxx" 아침부터 당직병이 절 불렀습니다. 특별히 잘못한 것은 없었는데.... "중대장님이 찾으신다. 어서 가봐라.." "예, 알겠습니다." 분명 잘못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중대장님의 호출이라... 의아해 하면서도 서둘러갔습니다. 간부의 부름이라는 것이 그리 달가운 소리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항상 간부는 왠지 모를 거 부감으로 다가옵니다. 압박을 가하는... "똑똑똑, 일병 xxx입니다." "들어와" "충성" "..지금 바로 작전과로 가봐라" 무슨 일인지 말도 안 해 주고 그냥 작전과로 가라고만 했습니다. 무엇인가 시킬 일이 있으 면 확실히 시키든지.. 그냥 가보라고 하니 가볼 수밖에.. 작전과에 갔더니 작전장교(정확하지 는 않습니다. 장교는 아니고 상사였는데.. -_-;;)가 네가 전산병이냐며 자기 차에 타라고 했 습니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간부가 시키니 그냥 탔습니다. 중대장님께 이야기했다며.... '무슨 일이지? 어딜 데려가는 거야?' 잠시 걱정을 했습니다. 헌데 알고 보니... 얼마 후에 보안검열이 있고, 작전과에 보안 장비가 하나 분실되었습니다. (예전부터 분실된 것을 어찌어찌 넘어갔었는데 이번 검열에는 그냥 넘기기가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그전에 작전과에서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자세한 것은 생 략해야겠습니다. 너무 자세하면 저 기무반에 끌려가지 않나요? -_-) 그걸 새로 만들러 서울 에 가는 것이었습니다. 재빨리 근무지로 가서 동기한테 서울 간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중대장님이 가라고 했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 말은 해야 할 것 같았습니다. 동기는 부러워했습니다. "x" (갑자기 형이 불러 세웁니다. "......네" "서울 간다고? 좋겠네.." "......^^......" "참... 갔다 오는 길에 돈 좀 찾아줘라.." 그리고는 현금 카드를 제게 주었습니다. (이 사람 대단합니다. 현금 카드도 가지고 있다니.. 걸리면 장난 아닐 터인데.. ^^ 하긴 그리 P.X.를 자주 이용하니 돈이 남아나질 않겠지만..) 어떨지 몰라 외출증도 끊어왔습니다. 미리 준비를 한 모양입니다. 헌데 그 간부 참 짜증납니 다. 저한테 자기 친구도 사병 하나 데리고 서울에 출장 간 적이 있는데, 그 사병 집이 서울 에서 엄청나게 큰 단란주점을 하는지라 정말 재미있게 놀았더라고... 그 이야기를 하는 저의 를 알았지만... 저의 집이 대단한 것도 아니고..(아니지.. 완전히 별 볼일 없는지라.. -_-) 참 짜증났지만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마음을 다스렸습니다.. -_-) 위병소를 빠져 나와 1번 국도를 달려 진부령을 넘어갔습니다. 아직 겨울이라 산 아래부터 하얗게 내린 눈이 감싸고돌았습니다. 포차처럼 덜컹거림도 없었고, 옆의 간부가 다소 불편하 기도 했지만 그래도 예상치 않던 바깥 구경이 참 좋았습니다. 굽이쳐 돌아가는 고갯길도 마 냥 신기했습니다. 쌩하고 지나가는 차들도 마냥 좋아 보였습니다. 이대로 집까지 가면 참 좋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중간에 검문소에서 검문도 했지만 잘 넘어갔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달린 후에 서울에 도 착했습니다. 바로 xx전자상가로 갔습니다. 한참을 헤맨 끝에 간신히 같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내일쯤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재빠르게 머리를 굴렸습니다. 하루간의 시간이 있습니다. 제 예상이 들어맞게도 그 간부가 잠시 생각하더니 제 집이 어디냐고 물었고 저는 xx라고 말했습니다. 다행이 그럼 집에 다녀 오라고 했습니다.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내일 12시까지 xx로 오라고 했습니다. 단박에 서울역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냥 하늘이 참으로 맑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떨리는 마 음으로 기차를 탔습니다. '설마 걸리지는 않겠지?' 내심 걱정스런 마음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잠시 하루도 안 되는 것이지만 집으로의 귀향이라는 것이..... (앞에서 말했듯이 저희 집은 서울에서 한시간 가량 거리입니다. ^^) 헌데 제 꼴이 말이 아닙니다. 휴가 간다고 하면 A급 전투복에 A급 전투화에 신경을 써서 차려입고 나왔겠지만 그냥은 그냥 완전히 거지(? 아니 이 말은 좀 심했고 아무튼 그리 깨끗 하지 못한 옷차림이었습니다. 부대 내에서 어떤 옷을 입는지 아시겠지요? ^^)수준 이었지만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주위 사람들이 그 당시 저 같은 군인들을 보았다면 참 불쌍하다 했을 것입니다. ^^ 하늘이 한참 어두워진 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밤하늘 달이 빛났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집 문을 열고 들어섰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엄마 나왔어?" "누구.................. 어? 어떻게 왔어? 휴가야? 말도 없었잖아...." 엄마가 반가이 맞아 줍니다. -다음에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
    2026-09-07 소설방
  • 때는 바야흐로 07년 사단 직할 의무대 게이인 나는 상병을 달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배가 아프다며 모 직할대 물일병 찌끄레기가 진찰을 받더군 생긴건 연예인 굳이 비유 하자면 기태영? 이상우같은 훈훈이 스타일에 키도 180넘는것 같고 공병대 인지 몰라도 접어올린 전투복 상의 팔근육도  탄탄하고 일병이지만 군복 핏이 살더라 내과 담당 대위 의무관이 진찰을 하더만 신경성 변비라는 진단과 함께 약과 관장약을 처분하였는데 그 당시 내과 소속 내 밑 찌끄레기 둘이  의료교육 으로 타 직할대로 의무지원을 나가 있어서 담당자는 나 밖에 없었다 아무튼 처방된 관장약을 가지고 화장실로 데리고 가서 관장약 2개를 주고 변을 보게 했는데  관장약을 넣어도 배만 아프고 배변이 되지 않는다더군 고민을 하다고 식은땀 흘리며 낑낑대는 훈돌이를 보니까  ㅈㅈ가 꼴리는게 욕정이 솟더라 순간 떠오른 생각이 ‘센조이 시키자’ 였다 그 화장실 바로 옆에 딸려있는 1층 샤워장은 일과시간 종료 이후에나 사용을 하고 1층은 전부 진료실과 진찰실 이였기 때문에 이 시간에 샤워장을 이용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일단 이놈을 내 여분의 활동복으로 환복을 시키고 샤워실로 데려와서 하의를 탈의 시켰다. 처음엔 머뭇 거렸는데 내가 빨리 벗으라고 재촉하니까 바로 벗더군 하여간 일병은.. 그리고 소데나시만 입힌 상태로  엎드려 뻗쳐 자세에서 무릎을 땅에 댄 후배위 자세를 유지하게 하게 관장약만으로 배변이 안되니 배변 유도를 해야한다 하고 세면백에서 로션과 칫솔을 꺼냈다 보급용 칫솔 손잡이는 가늘고 매끈해서 그 손잡이 쪽에 로션을 바르고 항문에 슬슬 삽입을 했고  처음엔 청년만 오픈을 안하고 긴장하길래 원래 다 이렇게 한다고 안심을 시키고 천천히 안쪽으로 집어넣어서 슬슬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반응이 없다가 한 1분정도 쑤시니 변의를 느끼는것 같더군 그래서 이제 스스로 하라고 하고 쪼그린 자세에서 후딸하는 포즈의 훈돌이를 감상 했다 그리고 잠시후 샤워장에 딸린 변기에서 배변을 하더군 배변이 끝나고 나서 관장약 2개를 더 넣어서  한번더 배변을 시킨 후 본격적인 센조이를 시작했다. 안쪽 까지 전부 비워야한다고 하고 샤워기 호스 뽑아서 맑은 물이 나올 때 까지 센조이 시키고 내 칫솔이 오랄비 빗살무늬 칫 솔이데 써본 사람은 알겄지만 손잡이가 뭉툭한게 그 아나로스인가 하는 전립선 마사지 도구 처럼 생겼다 칫솔 손잡이에 로션 바르고 본격적으로 전립선을 푹푹 쑤시면서 박박 문지르니까 슬쩍슬쩍 신음내면서 몸 떠는게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는거 같더라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 하는데… 그렇게 전립선 맛사지를 시작했는데 솔직히 일반이 평생 ㅈㅈ 가지고 딸이나 치고 ㅅㅅ나 해봤지 누가 후장으로 이런 느낌을 느낄 줄 알았겠냐 나는 마치 처음 자위시작한 청소년을 감상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느긋하게 즐길 생각이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달아올랐는지 후배위 자세 밑으로 뭉툭한 몽둥이 하나가 보이기 시작했다 항문부터 회음 부로 연결된 발기 된 ㅈㅈ가 보이니까 나도 달아 올라서 좀더 골려주려고 상의 탈의하고 등 땅에 대고 바로 누우라니까  무릎 땅에댄 상태에서 상체 일으켜서  상의 벗고 가만히 있길래 딱 보니까 ㅈㅈ 풀발기해서 바로 못 눕는거드만ㅋㅋ 그래서 아무것도 모른척하고 아 빨리 누우라고 재촉하니까  마지못해서 뒤로 들어누웠는데 ㅈㅈ 크기가 얼추봐도 한뼘이 넘어보이는게 20센치는 되보이고  아래로 좀 휘었는데 굵기도 두루마리 휴지심 2/3?은 되보이고  무었보다 상의 입고 있을땐 잘 몰랐는데 가슴이랑 복근이 조각한거 같더라 아무튼 나도 그거 보니까 급 꼴려서 다리 벌리게하고 정자세로 다시 내 오랄비 칫솔에 로션 묻히고 전립선 집중 공략 하면서 박 박 쑤시니까 풀발기 바나나에서 전립선액인지 쿠퍼액인지 질질 나오기 시작하는데 아무래도 물일병 삘이라 혼자 ㅈㅇ도 많이 못한거 같더라 그렇게.. 정자세로 전립선을 공략 하면서.. 그렇게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면서 정자세로 누운 훈돌이 항문을 지속적으로 공략하는데 후딸 해본애들은 알겠지만 처음엔 잘 못느껴도 센조이 하고 자극주다보면 나중에 항문 주변 신경 극도로 예민해져서 살짝만 건들여도 드라이 오르가즘 쩌는거 알거다 그 단계에 들어 간건지 이제 거의 항문에 꽂은 칫솔을 1초에 넣고 1초에 빼는 속도로 계속 왕복 하면서 밑에서 위쪽으로 전립선 찌르면서 계속 쑤시니까 못참겠는지 입으로 신음 내면서 얼굴은 빨개진게 부끄러운지 팔 올려서 손등으로 눈 위에 얹어서 가리고 있더라 그러면서 풀발기된 바나나에서 전립선 액이 질질 세어 나오는걸 감상하는데 나도 급 꼴려서 나도 모르게 기분 좋아요? 라고 말해버렸다( 타 직할대 끼리는 아저씨 이므로 존댓말 씀) 조용히 고개만 끄덕이는 훈돌이 보고 무언의 긍정임을 감지한 나는 샤워장 간이 의자에 앉히고 손으로 ㄷㄸ을 시작했는데 이 ㅅㄲ가 지루 인지 20~30분을 손으로 쳐줘도 싸질 않는거야 그냥 ㄷㄸ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나도 달아오르고 약이 올라서 그냥 일으켜 세워서 벽에 기대고 입으로 ㅇㄹ 해주니까 몇 분 있다가 신음 내면서 바나나가 굵어지는게 조만간 사정을 할걸 감지 했다 쌀거 같다고 ㅈㅈ 입에서 빼려고 하길래 그냥 그대로 귀두 물고 ㅇㄹ하면서 손으로 기둥 격하게 흔들어서 입에 싸게했다 몇달을 참은건지 입안 반모금 가까이 싼거 같던데 차마 삼키진 못하고 그냥 샤워장 바닥에 뱉고 사정 직후 극도로 민감한 ㄱㄷ 그대로 입술로 비비면서 손으로 계속 ㄷㄸ 하니까 다리 오므리면서 자지러 지드만 그렇게 훈돌이 싸게 하고 나도 바지 벗었는데 존나 해주기만 하는데도 개훈돌이 해주니까 나도 개꼴려서 풀발기 상태였다 그대로 바로 눕히고 로션 발라서 항문에 한번에 쑤셔 박았는데 센조이 여러번하고 오랄비 칫솔로 피스톤 해줘서 그런지 처음이어도 약간 쪼이는게 넣을만 하더라 후딸 센조이 하다가 오랄에 사정하고 바로 또 후장 드라이 오르가즘 느끼니까 이젠 거의 대놓고 끙끙 대면서 얼굴 개빨개져서 신음 내는데 그게 더 흥분되서 한 5분도 안되서 안에 싸버렸다. 그렇게 즐기고 나서 거의 녹초가 된 애 내 세면 백에서 샴푸랑 바디 클렌져로 씼겨주는데 가슴이랑 복근 굴곡 제대로 인게 유두 애무하면서 온몸 존나 갖고 놀았다 그리고 의무관한테 상태 안좋다고 이야기하고 일병 직할대가 통신대대 였는데 걔네 행보관 연락해서 몇일 의무대에서 지내게 하고 몇일 동안 ㄷㄸ ㅇㄹ 하고 즐겼다 나중에 걔 상병달고 짬 좀 차서 의무대 뺑기로 일주일에 1~2번은 오고 휴가도 맞춰가지고 나가서 쑤셔줬는데 내가 처음에 항문 맛을 들여서 그런지 텀하는걸 좋아하더라 나도 텀 했었는데 지금까지 만난 애들중에 얘만큼 잘 쑤시는 애도 못본듯. 아무래도 일반이라 그런지 몰라도 구석구석 쑤셔주는데 테크닉 쩔더라 그렇게 전역하고 소식 좀 뜸해져서 여친도 사귀고 하는거 같던데 최근에 카톡으로 연락 했더니 지금 캐나다로 이민 갔다고 하더라 나중에 한국 들어오게 되면 자리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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