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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의대교수 처벌 논란
교수가 후배 교수들을 만져서 고발 당했는데 부인이 나서서 아니라고 함. 호스트바 가면 어리고 싱싱한 애들 많은데 왜 만졌을까? 동성 끼리는 ㅈㅈ, 유두 아니면 신고도 안하는데
2026-03-12
익명게시판
목요일은 참으세요
2026-03-12
갤러리
[퍼옴] 신입생 몸으로 울었다 - 제8화 - 사면발이
학교에 가서도 난 공진남 형이 생각났다. 깔끔한 마스크에 매너 좋은 것하며 솔직한 말들이 마음에 들었다. 찜질방에 갔다온 다음 날이었다. 자지쪽이 무지 가려웠다. 난 샤워를 했지만 계속 가려워서 사우나에 가서 소금으로 박박 문질렀다. 조금 시원한거 같더니 조금 지나자 또 가려웠다. 난 왜 가려운지 솔직히 잘 몰랐다. 그리고 그게 찜질방에서 옮은 사면발이때문이란 것도 몰랐다. 그냥 가려운면 긁어주고 하면서 며칠을 지냈다. "여보세요. 거기 공진남씨 핸드폰이죠? 아 예 저 박성민입니다 지난번 동대문....." 난 공진남형에게 전화를 했고 형은 그날 만나자고 했다. "형 근데 형은 괜찮으세요? 난 무지 가려워요." "하하하 성민이 너 사면발이 걸렸다." "예? 사면발이요. 그게 뭔데요." "응 쉽게 말하면 말이야, 이 왜 털같은데 붙어서 사는 벌레말야." "예 벌레요?" "하하하 걱정마. 사면발이는 병도 아냐. 나랑 약국에 가자. 가서 약사서 사우나가자. 내가 알려줄께. 난 너랑 헤어지고 집에가서 샤워하면서 샴푸했거든. 그래서 난 멀쩡한데..하하하." 난 그때서야 찜질방 이불같은 곳에 사면발이라는 벌레가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게 이부자리나 섹스시 상대털과 마찰되면서 옮겨지고 한다는 형의 설명을 들었다. 사이트에서 그런정보를 가끔은 봤지만 그게 뭔지 잘 몰랐었다. "저기 사면발이 약하나 주세요. 이름이 뭐더라. 샴푸식으로 된거요." 형은 아무렇지도 않게 약국에 가서 약을 샀다. "잘봐 이걸로 한 2-3번은 사용할 수 있거든. 샤워하고 나서 머리에 샴푸하듯 이걸로 자지털이나 겨드랑이 털등에 샴푸해. 그리고 한 5분정도 지나서 씻어내면 끝이야 간단하지? 사우나 가자." "누가 보면 어쩌게요" "봐도 샴푸하는 줄 알지 신경 안써. 나머지는 집에 가져가서 가려우면 한번 더 해주면 되. 어서 가자." 형은 근처에 있는 사우나를 발견하고 나보다 먼저 들어가면서 들어오라는 손짓을 했다. "성민아 잠시만 내가 좀 보자." 형은 내가 사우나에서 옷을 벗자 내 팬티를 보자고 했다. "잘봐 여기 거뭇거뭇한거 보이지? 이게 사면발이 똥이야. 그 놈들이 배설한게 팬티에 묻어 나오는 거야. 너 팬티도 버리든지 삶든지 해야한다. 안그러면 또 살아나서 가려워져. 오늘 입은 팬티 버리고 하나 사줄테니 그거 입고 가라. 그리고 집에가서 팬티 몽땅 삶든지 버리든지 해라. 알았지 ." 난 형의 해박한 사면발이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형이 시키는대로 했다. 사우나를 마치고 나온 우리는 근처 맥주집으로 들어갔다. "형 우리 종로3가에 갈래? 나 거기 아는 술집 있는데." "술집? 난 그런데 안가. 아는사람 만나면 쪽팔리잖아." "찜질방은 쪽 안팔리나 뭐 더 쪽팔리지." "그래도 확률상 찜질방이 더 낮아. 술집은 더 만날 확률이 높아." "만나면 어때서 서로 아는 사이면 더 좋지 자연스럽게 커밍아웃 되는 거고 상대로 마찬가지 아냐?....가자 응." "싫어. 담에 가. 오늘은 그냥 맥주집서 마시자." 둘다 한 3,000cc정도 마셨을까. 형이 날 빤히 쳐다보더니 씩 웃으면서 "야 우리 여관가자"고 말을 꺼냈다. "좋지 그럼 안가고 그냥 보내려고 그랬어? 그러면 나 형 버리고 찜질방 가려고 그랬는데. 아님 종로3가 가던지." "뭐라고 너 하하하." 여관방에 들어간 우리는 옷도 안벗고 키스부터 했다. 서로의 입에서 맥주와 안주냄새가 났지만 그건 아무 문제도 안되었다. 그냥 상대의 입술만 느껴지면 되는 거였다. 서로 빨고 혀를 빨아먹고 입속에 혀를 넣어주고 돌려주고 그렇게 한참을 키스로 즐긴 우리는 그제서야 옷을 벗기 시작했다 .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간 우리는 샤워를 하면서 서로의 자지를 주물럭 거렸다. 마주보고 서서 물을 틀어놓은채 자지를 주물러 거리자 자지들이 서서히 일어서더니 마침내 단단해졌다. 형이 무릎을 구부리고 앉더니 내 자질 입에 물었다. 난 샤워기를 손에 들어 형의 등위에 뿌려주었다. 형은 내 불알을 핥다가 자지를 빨다가를 한참 해주었다. 난 샤워기 물을 잠그고 형의 머릴 잡았다. 그리고 내 자지에 대고 마구 흔들었다. 자지가 점점 더 위로 고갤쳐들자 형은 앉은 자세를 조금 더 위로 올려서 자지를 빨았다. "형 임무교대하자. 나도 빨고 싶어" 형이 욕조 난간에 엉덩이를 대고 앉았고 내가 양다릴 구부린채 오리걸음 할때 같은 자세로 형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자질 빨았다. "으으...아아악...." 예의 형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형 옆방에 들리겠다. 좀 낮춰." "알았어. 그래서 여관은 별로야. 소리도 못치잖아. 난 소리치는게 좋거든 어서 빨아줘." 난 다시 형의 자지를 빨았고 형은 소릴 참으려고 그러는지 고갤 뒤로 재끼면서 엉덩이를 허공에 들었다. 자지는 내 입속에 더 깊숙하게 박히면서 내 입속에서 춤을 추었다. "야. 우리 침대로 가자" 침대위에 내가 눕자 형이 애무를 시작했다. 찜질방의 어둠속보다 형의 애무 모습이 다 보이니까 더 사랑스러웠고 흥분이 더 많이 되었다. 발가락을 돌아가면서 입에 넣고 깨물면서 빨아주었고 발가락 사이 사이에도 혀를 내밀어 핥아주었다. 난 그 혀 놀림에 몸을 부르르 떨면서 내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2026-03-12
소설방
(펌) 원룸 - 2
나카타 슌페이님의 만화 [원룸]을 제 마음대로 좀 개조한 내용입니다. 일본어를 모르기 때문에..... =============================================================================== 동욱은 지하철 좌석에서 자신에게 기대어 꾸벅꾸벅 조는 진우를 보며 옛 기억들을 떠올렸다. 진우가 아까 언급했던 '4층 옥상'은 대학 때 진우가 원룸촌 3층에서 자취를 했었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었다. 부모님에게 게이라는 것을 들켜 집에서 쫓겨난 동욱이 의지할 곳은 고등학교 때부터 쭉 친구였던 진우와 몇몇 친구들 뿐이었고, 그 중 진우는 동욱의 사정을 알고서도 흔쾌히 그를 받아들여준 유일한 친구였다. 동욱은 다시 부모님과 화해할 때까지 1년여 동안이나 그렇게 진우의 자취방에서 보냈고, 진우는 그 때문에 자신까지 온갖 오해에 시달렸어도 꿋꿋하게 동욱을 지지해주곤 했다. "네가 뭐 도둑질을 했냐 사기를 쳤냐. 그렇게 고개 숙이고 죄지은 놈처럼 굴지 마라. 아, 그래도 밤에 나한테 손대려고 하면 너도 죽고 나도 죽는거야!" "안 대 짜식아! 넌 솔직히 내 취향도 아니고.." "뭐임마? 내가 그렇게 못생겼단 말이야? 생각해보니 이거 은근 자존심 상하네..." 사실 진우는 꽤 얼굴선이 굵고 남자답게 잘생긴 편이었다. 짙은 눈썹에 이글거리는 듯한 눈빛, 그리고 야외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생긴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까지... 대학 때의 진우는 거기에 더해서 소년스러운 장난기가 눈빛에 배어있었다. "아니.. 그런 말이 아니고... 난 좀 작은 쪽이 좋거든." "이 학교에 너보다 큰 놈이 얼마나 있다고 그러냐? 어휴 시발 키높이 구두라도 신고 자야지." "됐어! 아무튼 시험공부 해야되니까 너무 시끄럽게 하지는 말아줘." "기말고사까지 한달이나 남았는데 뭔 소리야! 너 다음주에 축제 있는건 알긴 하냐?" "축제 열심히 한다고 장학금 주진 않잖아. 난 그 장학금이 없으면..." "....그래 알았다." 진우는 그후로 동욱이 공부하는 시간을 정말로 방해하지 않으려 했다. 다만, 식비의 절반은 칼같이 받았는데, 때문에 사회 생활에는 영 쑥맥인 동욱이 알바를 구하는 것에도 많은 도움을 주곤 했다. '이 녀석이 없었으면 난 꼼짝없이 자퇴했었겠지...' 다만, 은혜라던지 그런걸 생각하기도 전에, 진우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저 멀리 포항에 직장을 구해 가버렸었다. 게다가, 동욱도 공과대 대학원 진학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보니, 지금까지는 가끔 카톡을 통해 '언제 밥 한번 먹자'하고 공수표를 남발하는 것 말고는 볼 일이 없었던 것이었다. 지하철에서 내려 동욱의 집 근처까지 오는 동안 진우는 술이 조금 깼는지, 그때까지 자신을 부축해서 데려온 동욱의 몸을 슬쩍 밀어냈다. 동욱은 쓴 웃음을 지었다. 그의 자취방에서 지냈을 때도, 놀라울 정도로 자신에게 아무런 성적인 감정을 보이지 않던 게 진우였다. 자신의 약점도 알고 있고, 모든 점에서 유리한 목줄을 잡고 있는데도 진우는 그런걸 이용하려 들지 않았다. 이 녀석은 확실히 '확률 0%의 남자'일거라고, 동욱은 오래전 포기했던 감정을 다시금 추스렸다. "다 왔다." "여기야?" "그래." 철컥, 하고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집 안에서 한 사내가 뛰쳐나와 두 사람을 맞았다. 고등학생같이 짧은 머리 모양 때문에 작고 예쁜 두상이 드러난 청년은, 그 큰 눈에 반가움을 가득 담아 동욱에게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동욱이 형! 다녀오셨어요. 저녁은요? 드셨어요?" "그럼. 지금 시간이 몇신데. 넌 먹었어?" "네. 아까, 김치찌개 끓여둔 거랑 먼저 먹었어요. 같이 드셨으면 좋았을텐데." "내일 아침에 먹으면 되지 뭐. 그건 그렇고, 아까 말한것처럼 이 녀석 자고 간다니까 침대 옆쪽에 이부자리 좀 마련해줄래? 난 좀 정리할 게 있어서." "네. 그럴게요." 승현의 모습이 안쪽으로 사라지자, 진우는 팔꿈치로 동욱의 옆구리를 쿡쿡 찔렀다. "쟤가 승현이야? 근데... 2학년 맞냐...? 너 설마 민짜랑 범죄 저지르고 있는건 아니지?" "걍 쟤가 키가 좀 작고 심하게 동안이라 그래. 아직도 술집가면 민증 검사 받는다더라. 그래도 검도 동아리 때문에 벗겨보면 제법 그럴듯... 야, 신발은 제대로 벗고... 그래, 옳지." "어우 더워... 에어컨은 없냐? 이야~ 그래도 원룸치고 굉장히 넓네. 이거 평수가 어떻게 돼?" "실평수 14평인가 그럴걸. 혼자 사는 사람한테는 너무 큰 것도 관리하기 힘들어. 그리고 내 짐의 절반은 랩실(대학 연구실)에 있기도 하고. 에어컨은 리모콘이... 어디보자. 그런데 승현이 녀석 여태 에어컨도 안 켜고 여기 있었던건가..." "기특하네." "쉬... 애 취급하면 화내. 자, 됐다. 뭐, 물이라도 줄까?" "아니... 화장실은 어딨어?" "저쪽에." "나 샤워 좀 할게. 땀이 나서 이대로는 못자겠다." "뭐? 그, 그래..." 진우는 동욱이 말릴 틈도 없이 입고 있던 옷을 하나씩 벗어 던지기 시작했다. 사무직이어도 현장쪽 일을 많이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거친 현장 사람들과 맞부딪히기 위해 일부러 몸을 키운건지, 진우의 몸은 대학 때 보던 것보다도 굉장해져 있었다. 팔뚝만큼이나 굵은 허벅지에, 뚜렷하게 파인 쇄골과 어깨선, 먹은게 꽤 되는데도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근까지... 조금 전까지 부축하느라 몸이 닿아 있어서 어렴풋이 이럴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직접 실물을 보니 동욱의 가슴은 다시금 두근거리고 마는 것이었다. 그리고, 여기 두근대는 사람이 또 하나. "이불 다 펴뒀.... 아!" 승현의 흰 달걀같은 얼굴은 진우의 알몸을 보고 순식간에 홍시처럼 붉어져 버렸다. 정작 진우는 두 남자의 시선 따위는 눈치채지 못했는지, 팬티 한장만 입고 비틀거리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귀까지 빨개진 채로 한참을 방바닥만 보고 있는 승현의 모습에, 동욱의 비상한 머리에는 어쩌면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르는 야릇한 구상이 떠오르고 있었다. "승현아. 내 서랍장에서 속옷이랑 티셔츠 좀 꺼내다 화장실 앞에다 놔줄래." "형 거를요? 사이즈는 맞아요?" "괜찮아. 내가 저 녀석 집에서 지냈을 때도 서로 막 돌려입고 그랬으니까. 저녀석 거시기가 더 커진게 아니면 사이즈야 맞겠지." "무슨 소리에요 그게. 아, 그건 그렇고 예전에 신세졌다는 분이 저분이셨군요." 큭큭거리면서 승현은 동욱의 옷장쪽으로 몸을 돌렸다. 승현의 모습이 사라지자, 동욱은 진우가 벗어던진 옷을 하나씩 정리했다. 하지만, 땀에 젖은 셔츠 차례가 되자, 동욱은 결국 참지 못하고 셔츠에 배인 냄새를 깊이 들이마시고 마는 것이었다. 그곳에선 어딘지 따뜻한, 그리고 참을 수 없이 그리운 냄새가 났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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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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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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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와요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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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점집에서
어릴적부터 나는 이름 때문에 많은 놀림을 받았다. 내 이름은 김 혜연... 부모님은 아들만 가득한 우리집에 막내는 딸인줄 알았는데 아들이 태어났고 그래서 이름을 딸처럼 키우려고 이름을 혜연으로 지었다고 했다. 늘 초등학교땐 이름 때문에 선생님과 그리고 친구들의 놀림을 당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주위에 친구들도 남자친구들 보다 여자친구들이 많았고 그래서 아버지는 태권도를 보내셨다. 아버지도 갈수록 여자들하고만 놀고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좀 강하게 키우시려고 했고 어느순간부터 난 내가 여자인걸로 착각을 할때도 있었다. 그렇게 중학교에 들어갔고 남자들만 득실거리는 남중에서 나의 생활은 더욱더 힘이 들었다. 체육시간에 체육복을 갈아입을때면 친구들은 내 동작을 보고 놀리곤 했고 놀림의 강도는 학년이 더 할수록 더 커져만갔다. 고교진학을 눈앞에 두고 한참을 망설였다. 그냥 검정고시나 치럴까.. 집에 형들은 모두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했다. 어디가서 싸움을 해도 맞고 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유독 우리집의 돌연변이인 나만 늘 맞고 다녔다. 그리고 형들의 설득에 의해 나는 남고에 진학을 했고 무조건 공부만 했다. 친구란 내게 정말 필요없는 존재였고 그렇게 혼자만 보내는 시간은 너무나 힘이 들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되면서 내 키는 무척이나 많이 자랐다. 늘 작은키에 어느누구에게도 말대꾸 한번 하지 않은터였다. 주위사람들이 보면 답답할정도 였으니... 그렇게 고교생활도 3년내내 혼자 지내다시피 했다. 그러던 어느날..버스를 탔고 나는 버스 맨 뒷좌석에 앉았다. "학생,,자넨 운명을 잘못타고 태어난것 같아" "네..그게.." "쯧쯧...대학은 합격하고...그런데 직장생활이 순탄치 않아.." 그러면서 아저씨는 버스에서 내렸고 나는 아저씨의 이야길 아무렇치 않게 생각을 했다. 그렇게 한참의 세월이 흘렀고 대학과 그리고 군대에서 내 마음속에 있는 내면의 세계를 알게 되었고 남성적인것보다 내가 여성적인면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군대를 전역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게 많은 시련이 다가왔다. 그렇게 힘들다면 직장에 합격을 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는데 내 잘못이 아닌 타인의 잘못 때문에 해고가 되었고 그 일로 다른곳에 취직이 되지가 않았다. 아직 할 일도 많은데 회사에 취업을 한다는것은 쉬운것이 아니었다. 답답한 마음에 버스를 타고 가는데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는것이 있었다. 고등학교때 버스에서 만난 아저씨가 떠 올랐고 그 아저씨가 무속인이라면 아마 내가 무속인을 찾아가면 무엇인가 해결책을 찾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어머니 주위에 친구분들이 용하다고 소문이 난 점집을 물어 찾아보았다. 허름한 점집... 도심속에 위치했지만 집은 아주 형편이 없었다. 골목을 몇차례 뒤져서 찾아간 그 집에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오늘은 저희 보살님이 합장을 드리러 가야하기에 내일 예약해드리겠습니다." 다음날로 예약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사람들이 많은걸로보니 유명하긴 유명하것 같았고 집에 오는 발걸음이 가볍게 느꼈졌다. 무엇인가 좋은일이 생길듯한 예감이 들었다. 예약시간을 맞추어 점집으로 향했다. 내가 도착했을때 내 앞에 두 사람이 대기 하고 있었고 내가 대기하고 있을때 한사람이 들어갔고 한 중년의 사내가 내 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그분은 아무런 말없이 내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고 나와 얼굴이 마주치자 그분은 살며시 목례로 인사를 하였다. 30분쯤 지나 그분이 들어가고 난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문이 닫히고 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이상하게 긴장이 되었고 순서가 다가올수록 손에 땀이 베여들었다. 짧은 기다림이 무척이나 긴 시간으로 느껴졌고 앞에 들어간 중년의 신사분이 나오고 내 차례가 되어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녕하세요"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그런데 나를 보던 보살은 "넌 이름이 문제야..이름을 바꿔야해..." "네..제 이름을.." "그래, 넌 네 이름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꺼야..그 이름이 너를 잡고 있는 족쇠야..그 족쇠를 풀면 좋을일이 생길꺼야.." "정말입니까?" "난 거짓말 하지 않아...그런데 너 남자 좋아하지..넌 태생이 여자였어.." 얼굴이 달아올랐다. 난 말을 얼버무렸고 보살은 내가 챙피해하는것을 알고 있지만 계속해서 이야길 했다. "여기서 나가거든 좀전에 네 앞에 있던사내를 잡아..그 사내를 찾으면 내 앞길이 열리거야.." "네." 놀란듯이 대답을 하자 보살은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꼭 이름을 바꾸어라고 하였고 내가 그 사람을 어떻게 만날 수 있냐고 하자 그건 스스로 찾아야한다고 했다. 점집을 나와 도로를 걸었다. 어떻게 그사람을 찾지... 일단 집에가서 부모님께 이름을 바꿔야겠다고 하자 부모님도 흔쾌히 승낙을 하셨다. 개명절차는 생각보다 까다롭지는 않았다. 남자이름이 여자이름이라 개명하는 조건에 해당했고 그렇게 난 이름을 형들과 함께 돌림자를 사용해서 승훈이로 바꾸었다. 다시 직장을 알아보러 다녔다. 그런데 여전히 전 직장에서의 오명 때문에 취업은 쉽지 않았고 아르바이트라도 할생각에 교차로며 벼룩시장을 뒤져보았다. 한참 페이지를 넘기는중에 내 눈에 들어오는 회사가 보였다. 내 전공도 살릴수 있는것 같았고 적성도 맞을것 같아 전화를 해 보았다. 그곳에선 비서를 필요로 했고 간단한 통역도 할수 있으면 좋다고 했다. 전화상 여러 가지를 물었고 바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했다. 찾아간 회사는 그다지 크지는 않았지만 종업원은 꽤 있는듯 했다. 그리고 면접을 보려 대기하였고 안내를 받아 안으로 들어갔다. '헉...이럴수가..' 그날 점집에서 본 그 중년신사가 내 눈앞에 있었고 그 분이 이 회사의 사장님인듯 했다. 간단하게 몇마디 질문을 했고 사장님은 마음에 든다고 하였고 내일부터 출근을 하라고 했다.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어떻게 이분을 찾을까 막막했는데 이렇게 찾을줄은 정말 몰랐고 이젠 이 사람을 어떻게 사로잡아야할지 그게 문제였다. 그런데 일은 생각보다 너무 순조롭게 풀렸다. 회사에 입사하고 첫날부터 나는 사장님의 비서로 일을 했다. 그리고 사장님이 하시던 말씀 "그때만 해도 고교생이라서 풋풋했는데 이젠 제법 어른티가 나는구나.." 설마...그러면 사장님이 그날 버스에서 그 사람.. "사장님이 그럼 그때 버스에서.." "그래, 기억하는구나..난 점집에서 널 보고 알아보았는데.." 그리고 그날이후 난 일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좋은연인이 생겼고 직업도 생겼고 ................난 이제 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 ©건담1 님의 글입니다. 저작권 : 건담1 ------------------------------------------------
2026-03-12
소설방
부산 ㅈㄱㅊㅎㅅㅌ 세신 후기 (펌)
부산출장을 간김에 부산 세신에서 최근에 글이 올라왔던 ㅈㄱㅊㅎㅅㅌ을 들려봄. 부산1호선 자갈치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있고 윗층은 숙박시설인듯. 건물자체가 신축처럼 보였고 내부도 깨끗해보이나 건물이 큰편이 아니다보니 탈의실과 목욕탕의 층이 다름. 내가 방문한 날은 월요일 오전 10시 가량 사실 주말 지난 월요일 오전이라 사람이 별로 없겠거니.. 하고 갔는데 이게 웬걸. 별로 크지도 않은 사우나에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음. 게다가 대부분 60대 이상의 어르신들. (90%) 세신실은 일부 벽체가 있긴하나 어느정도 오픈도 되어있고 사람들도 쉽게 출입하거나 볼수있는 공간이긴 했음. 조그마한 건식사우나 1, 온탕,열탕, 냉탕으로 구성되어있었음. 서서 씻는 샤워기는 6개 정도 그렇게 내부를 보고 다시 내려와서 세신사가 누군가 하고 보니 동그스름한 검정뿔테안경+러닝셔츠 입은 아저씨가 보임. 예상되는 나이는 60초..? 체격은 175 전후에 85 전후되는 통건장체형이라고 해야하나... 세신사가 두명이라고 했는데 그분만 있었음. (아마도 다른 한사람은 휴무일수도..?) 5분후에 세신받겠다고 이야기해두고 다시 올라와서 탕에서 조금 더 몸을 불림. 그리고 세신시작. 세신실안에는 세신베드가 2개가 있는데 잘보이는 위치에 일자로 설치된 세신베드가 있고 사각지대 있는 곳에 대각선으로 설치한 세신베드가 있었다. 대각선으로 설치한 세신베드에 눕고 세신시작 세신을 잘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다. 압이 너무 약해서 이렇게 미는데 때가 나올까 싶을정도. 부드러운걸 좋아한다면 모르겠지만 내기준에서는 떄 미는게 영...시원찮았다. 아저씨가 구간구간 시험?하는것같은 구간이 있다. 가슴을 집중적으로 굴리면서 민다던지 허벅지구간을 미는동작 물건쪽 아랫배 구간을 누르면서 하는구간등등. ㅂㄱ가 된후에는 본인의 물건을 은근 내 손쪽에 꽉 눌러서 대는데 피하지않으니 그때부터는 집중적으로 만지기 시작한다. 그치만 어느정도 오픈되어있다보니 뭘 하기에 애매하긴한데 그럼에도 아저씨가 막 막지면서 본인것도 만져달라고 내손을 본인 속옷안으로 넣는다. 물건이 생각보다 두툼하고 큼직했다. 그치만 내가 ㅇㄹ하거나 그런건 안좋아해서 그냥 조금 만짐. 그러다 다른 남성이 세신하겠다면서 와서 적절히 하다 마무리 결국 ㅅㅈ까지 하지는 않았다. 월요일 오전시간이 제일 바쁜시간이라고 오후시간에 오는게 좋다고, 그럼 서비스를 더 잘해주겠다고.. 사우나는 9천원 세신비는 3만원(이게 제일 저렴한 것임) 이었음. 세신이나 서비스 스킬은 ㅅㅎ가 더 좋은듯하고 사우나 자체는 ㅈㄱㅊ가 더 깨끗하다.
2026-03-12
사우나/찜방 이야기
기타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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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바텀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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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의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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